야마구치:츳키가 가장 귀엽다고 생각한 때가 언제인가요? 아키테루:역시..도서관에서 잔뜩 빌려온 '통계해석' '미적분 끝내기' 같은 책들 중에 딱 한권, '공룡나라 대백과'라는 책이 섞여 있는 걸 발견했을 때려나..!
스가:아무도 없는 휴일의 체육관에서 이상한 스위치가 들어가 "정말 이런 날까지 수고하네..역시 기척숨기는건 아직 무리려나. 다 느껴진다구."라고 지껄였더니,믿을 수 없다는 얼굴의 히나타와 카게야마가 뜀틀뒤에서 나왔다. 그 후 전에 없던 수준의 존경.
보쿠토: 이런 말이 있다고!'어리석은 자는 가르치려하고, 현명한 자는 배우려 한다!' 쿠로오: 오, 좋은 말 배웠다.
아카아시:보쿠토상이 경찰서에 있다고 해서 데리러 가는 길입니다. 나쁜짓 할 사람이 못되니 분명 지나가는 경찰차 보고 놀라 도망가는 범죄자 놀이라도 한거겠죠. >정답<
엔노시타: 있잖아 타나카, 뇌라는 거 알고 있어? 그거 편리하니까 한번 써보는 게 어때?
[명대사 끝에 '멍청아'를 붙이면 굉장해진다] 스가:저는 그런것 때문에 배구를 하는게 아닙니다 멍청아. 아사히:스가아아아!!!멍청아아아!!!!! 카게야마:히나타 멍청아!! 멍청아!!! 츠키시마:..혼란 속 평소대로인 녀석이 하나..
쿠니미:전철에서 이와이즈미선배가 할머니께 자리양보한뒤 옆자리의 내무릎 위로 가방을 올려놓으셨다.아무래도 후배가 앉아있는건 좀 아닌것같아 일어나려는데 선배손가락이 이마를 꾹 눌러 털썩 주저앉았다.어디로간거지,내 하체웨이트.어떻게된건가요,그 손가락 힘..
앗 대박사건 아카아시 둘째가져서 아침식사 자리에서 치비랑 보쿠토 앞에서 입덧하는거 보고싶잖아;;;;
사쿠사 애니작화로 나올 수 있을까 싶어 만들었다. [SAKUSA]
고시키「시라부 선배는 우시지마 선배를 위해서라면 사람도 죽일 수 있으십니까? (장난)」 시라부「몇 명?」 고시키「」
오늘은 교수님이 양면성 이 드러나는 사진을 찍어오라고 해서 열림교회가 닫힘 사진을 발표했다가 개박살났다. . http://t.co/6N8ofMejzx
하나마키: 어제 맛층이랑 하교 하는데 갑자기 비가 엄청 쏟아지지 뭐야. 셔츠가 다 젖어서 비치고 난리도 아니었어. 💦 마츠카와: 그래서 데리고 우리 집으로 갔지. 하나마키: 맛층!!! 오이카와: 오이카와 씨 전혀 궁금하지 않았거든?!
[오킨스님을 공론화합니다.] 트윗을 쓰기에 앞서 지금까지 언급된 B와 ㅇㅋㅅ라는 초성 모두 오킨스 (@ OKINS_) 님이라는 것을 밝히겠습니다.
보쿠아카 오래 연애하다 나중엔 만나면 싸우기만 해서 안좋게 헤어졌는데 1년 뒤에 룸메이트로 만났으면 좋겠다. 투룸인데, 각자의 방을 뺀 공간은 공유하는 걸로. 계약이 이미 완료된 상태로 취소도 못하고 그렇게 헤어진 둘이서 한 지붕 아래서 살게되는 것.
보쿠토랑 처음으로 싸운 날, 혼자 집으로 돌아가면서 뚝뚝 떨어지는 눈물 손등으로 연신 닦아내다가 멈춰서서 흐느끼다가 다시 울면서 걸어가는 아카아시 보고 싶다. 보쿠토가 몇 걸음 뒤에서 따라오고 있는 줄도 모르고.
Rt) 🎉7월 썸머 이벤트 비도오고 후덥지근 하고 덥구 ㅠㅠ 매장에 손님도 없구 ㅠㅠ 우리 켄마군은 매장에서 놀고 있고.. 켄마군 데려 가시라고 알티 이벤 할께용 7월31일 추첨 할께요 알티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바로 이 장면!!! 너무 귀여워서 짤까지 만들어 놨었죠ㅋㅋㅋㅋ치비 텐도 겁나 귀여웠어요....(철컹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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