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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맞는 다는 것은 인생에 있어 가장 행복한 일이다 살아 있음에 감사 하라 또한 오늘을 만끽하라 아침을 맞는 모든이에게 행복이 있었으면 합니다.
💓 #.. 그대여... 고운비 내리는 까만밤엔 고운 노랑 그리움의 촛불을 가만히 켜세요!...💕 ** 나는요... 이쁜 그대에게 고운 빨강 장미 한송이를 주고 싶네요!...💕 ☆.보슬비 내리는 까만밤 창가에서 장미꽃차 향에 취하며. 유 소추
경주 남산 다녀온 사진을 받았다. 아...여기 그날 더워서 살얼음 막걸리 먹었던곳. 이제는 더 아플까봐 안가고 못가는곳이 되었다. 조심해야 할 때라 하니 참고 조심하다보면 그때보다 더 씩씩하게 다닐 날 오겠지^^*
사랑도 어떤 사연으로든 헤어질땐 사사한 변명,미련 모두 버리고 깨끗하게 돌아서는게 상대에 대한 최소한의 품위를 지켜주는 것이고 아름다운 이별이 될 것이다. 미주알 고주알 있는것 없는것 다 토해내고 상처투성이로 돌아선다면 그 뒷모습이 얼마나 추하겠는가.
진짜 사랑은 누군가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것입니다. 가짜 사랑은 아무라도 내 옆에 있기만을 바라는 것이지요.
나의 모든 것을 품어 안아줄 수 있는 강물 같은 벗, 나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노래와 같은 벗, 이런 벗만 있다면 절망할 수도 없고, 외로움에 떨지도 않을 것입니다.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 #.. 못잊어 그리움이 아스라이 물든 내님의 고운 발자욱 나는 가슴에 이쁜 추억으로 담았네요 소로시!...💕 ☆.첫눈 내리는날 타향의 뜰에서 못잊을 그리움으로. 유 소추
시인은 벗을 내 마음에 울리는 노래라고 했습니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빈 방 같은 나, 아무런 울림도 외침도 없는 공허한 나의 마음속에 다가오는 벗은 나의 아름다움입니다. 빈 들을 달려도 벗과 함께라면 우리는 노래가 되어 세상에 울려퍼질수 있습니다.
사랑의 관계는 처음 부터 맺어 지지는 않는다 상대에게 바라는게 있으면 그 관계는 오래 가지 못 한다 시간과 만남 신뢰가 함께 공존하며 오랜 시간 마음을 터 놓고 있는 그대로를 보여짐에 따라 관계는 영속성이 지속 돼는 것이다.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하는 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답니다... -동료가 밴드에 올린 글 중- 바쁜 일상 잠시 내려놓고 쉬어가는 시간 ㅎ
일이든 사랑이든 내자신의 준비가 돼 있어야 일도 사랑도 찿어 드는 것이지 머릿속으로 백번을 기획하고 그려봐야 헛 일이다 일에 대한 성취와 사랑을 얻으려면 내 자신부터 역량이 준비 돼 있어야 한다.
💓 #.. 가을은!... 떠나기가 아쉬운지 수줍게 사랑을 가득담은 이쁘고 고운 염낭 하나 슬쩍 나에게 건네주고 황급히 뜨락을 떠나갔다 그리움만 남기고!...💕 ☆.첫눈 내리는날 뜨락에서 그리운 맘으로 산수유 나무와 함께. 유 소추
생각을 조심하라 그것은 말이 되기 때문이다 말을 조심하라 그것은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 행동을 조심하라 그것은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습관을 조심하라 그것은 인격이 되기 때문이다.
세상에 이 세상에 변하지 않고 언제나 거기 있어주는 것이 한 가지쯤 있었으면 했어요. 그게 사랑이든, 진실이든, 혹은 나 자신이든. . .♥♥
💓 #.. 말없이 떠나간 이쁜 그댈 못잊어 나는 그리운 마음 달래려 다시 찾네요 우리 추억이 젖어 머무는 이곳 고운 뜨락에 살째기!...💕 ☆.고운 추억이 머무는 뜨락에서 그리운 마음으로 살째기 산수유나무와 함께. 유 소추
💓 #.. 떠난님 못잊어서 설운 아쉬움에 흘리는 눈물뒤엔 고운빛 눈시린 그리움 물젖어서 소로시 가슴속에 이쁜 추억으로 남네요!...💕 ☆.가을이 떠나가는 초겨울날 고운 단풍나무 아래서 이쁜 추억 담으며. 유 소추
11월 23일 탄생화: 고사리 양치식물엔 꽃이 없습니다. 화려한 꽃을 좋아하든 사람들에게 눈에 비친 양치식물은 한낱 풀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우리 식탁에 빠지지 않는 고마운 고사리입니다. 오늘 생일맞이 하신 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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