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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nofta1122

RT가 100%동의는 아닙니다.광고트윗사절. (사람이 먼저다) 문재인 의원님,문성근님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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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Reposted

<속보9:55pm>다이빙벨에 대한 무차별 공세.. 이 기사 역시 오보입니다. 이 분 벨 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당국이 엉뚱한 부표를 선미로 가르쳐줘 밤새 가이드라인 구축실패한뒤 분통 터뜨렸던 분이십니다 twitpic.com/e2lczk


바람 Reposted

박정권, 해경과 언딘 즉각 조사해야 @sonagiolla 청해진, “해경이 ‘언딘과 계약하라’ 했다” 시사인 주진우 기자 sisainlive.com/news/articleVi…


바람 Reposted

5>go발뉴스는 벨이 온날부터 떠나는 순간까지 모두를 기록했다. 당국은 구조실패에 따른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한몸이 되어 벨을 공격했으며, 권력에 줄선 수구언론들은 이에 편승해 오보를 양산해왔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보도는 계속될 것이다


바람 Reposted

4>벨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한명의 생존자도 구하지 못했으니 뭐라도 해보자는 가족들의 요구였다. 하지만 아직 생존자가 상당수 있었을 1차때는 위험하다는 이유로 쫓겨났고 2차때는 언딘이 몰아냈으며 3차때 성공했으나 협업이 불가능해 철수한 것


바람 Reposted

3>벨은 유속과 무관했다. 24시간 수색이 가능함을 입증했다. 단 교체 인력이 필요했다. 불가피하게 해경에 기댈 수 밖에 없는 구조. 하지만 해경은 끝까지 위협과 속임수로 일관했다. 알파로서는 협업이 불가능함을 판단한 듯. 해경의 협조 ‘실패’


바람 Reposted

2>선미 좌현은 범대본에 따르면 ‘구조물이 무너져 인양 이전에는 수색불가능한 지역’. 해경은 이곳을 맡겼다. 게다가 부표의 위치도 속였다. 알파 잠수사들은 중간부를 선미로 알고 진입로를 찾느라 이틀을 낭비했다. 해경의 양심이야 말로 ‘실패’


바람 Reposted

1> 단한번 내려가 실종자를 수습못했다고 실패라니. 2시간 가까운 잠수동안 감압시간 빼고 50분 가량을 선내 머물며 선미 좌현으로 향하는 진입로를 치웠다. 생방송으로 중계된 영상이 있음에도 실패로 몰고가는 대한민국 언론이야 말로 '실패'


바람 Reposted

5:21 두시간만에 다이빙벨이 뭍으로 올라왔다. 자봉 잠수자들은 언딘에 있는 잠수자들도 함께 다이빙벨을 통한 효율적 구조에 동참해줄 것을 희망했다 http://t.co/yGuklzGrF4

leesanghoC's tweet image. 5:21 두시간만에 다이빙벨이 뭍으로 올라왔다. 자봉 잠수자들은 언딘에 있는 잠수자들도 함께 다이빙벨을 통한 효율적 구조에 동참해줄 것을 희망했다 http://t.co/yGuklzGrF4

바람 Reposted

5:11 십년감수. 상승중인 벨을 해경선이 갑자기 고속으로 접근해 충돌할 뻔 하는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이곳에서 작업중인걸 모두 알고 있었을 텐데요 http://t.co/yCeB0dlK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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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Reposted

5:00am 9백명이 넘는 다이버가 있다면서도, 알파팀을 교체해줄 3명의 다이버가 남아있지 않다는 현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http://t.co/BZDMUIRekm

leesanghoC's tweet image. 5:00am 9백명이 넘는 다이버가 있다면서도, 알파팀을 교체해줄 3명의 다이버가 남아있지 않다는 현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http://t.co/BZDMUIRekm

바람 Reposted

안타깝습니다. 지난주말 쫓겨나기 전만해도 10여분의 자봉다이버가 계셨었는데 말이죠 @sulchiryumin: @leesanghoC 아이러니 하네요 교체 다이버 인력이 없어서 작업을 못이어 가다니요. 600명 가까이 되던 인력은 다 어디로 갔나요


바람 Reposted

4:50 다이버들이 감압중 시간을 기다리며 벨에서 빵을 먹고 있다 http://t.co/05whrfpmLD

leesanghoC's tweet image. 4:50 다이버들이 감압중 시간을 기다리며 벨에서 빵을 먹고 있다 http://t.co/05whrfpmLD

바람 Reposted

4:43 벨 자체 감압을 위한 스케쥴 표.. 수심별로 상승시 머물러야할 시간이 적혀있다. 이대로 올라오면 감압이 된다는 것 http://t.co/l4JACjRFTm

leesanghoC's tweet image. 4:43 벨 자체 감압을 위한 스케쥴 표.. 수심별로 상승시 머물러야할 시간이 적혀있다. 이대로 올라오면 감압이 된다는 것 http://t.co/l4JACjRFTm

바람 Reposted

4:40am 네, 잠수 80분째 @dolleeyoko: @leesanghoC 지금까지 80분 동안이나 작업하신거죠??


바람 Reposted

4:31am 23m 세월호 중간 우현 난간에 묶어둔 상탭니다 @white0533: @leesanghoC 기자님 다이빙벨의 현 수심이 어떻게 되나요?


바람 Reposted

4:25am 선내 작업자를 위해 공기캐이블을 보내주고 있는 벨내 작업자. 지금 다이빙벨 내부의 유속은 '0'다 http://t.co/EClrZgdhlk

leesanghoC's tweet image. 4:25am 선내 작업자를 위해 공기캐이블을 보내주고 있는 벨내 작업자. 지금 다이빙벨 내부의 유속은 '0'다 http://t.co/EClrZgdhlk

바람 Reposted

4:20 통신장비와 2대의 모니터로 다시 선내 진입한 다이버를 지켜보고 있는 알파 이종인 대표.. 잠수 1시간째 http://t.co/zKSIdMSUQ1

leesanghoC's tweet image. 4:20 통신장비와 2대의 모니터로 다시 선내 진입한 다이버를 지켜보고 있는 알파 이종인 대표.. 잠수 1시간째 http://t.co/zKSIdMSUQ1

바람 Reposted

좌현으로 향하는 중간까지는 있답니다. 해군이 작업하다 넘기고 선수로 떠났지요 @youngvy: @leesanghoC 기자님 기존에 작업해놓은 줄이 있다는건 수색이 끝났다는거 아닌가요?


바람 Reposted

잘 정리해 놓았군요! http://t.co/vcmMqKHIvk

skim71's tweet image. 잘 정리해 놓았군요! http://t.co/vcmMqKHIvk

바람 Reposted

박 대통령은 후보 시절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겠다고 했는데. 국회청소노동자는 새누리당 반대로 정규직화 끝내 좌절. 김태흠 의원의 브리핑이 가관. "지금 대부분의 공공기관은 고유한 업무를 제외한 부대업무를 전문화된 회사에 의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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