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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얼마나 잔인한 곳이냐면 운이 나빠 직장에서 빌런을 만남-> 참다참다 죽을 것 같아서 신고함-> 윗사람이 본인 체면을 위해 2차 가해함-> 2차 가해랑 싸우면서 악으로 버팀 🌸이 모든 과정에서 남들만큼 또는 남들보다 업무적으로 성과를 내야함🌸 이걸 못 하면 소리없이 매장되는거야
퇴근 후 도저히 시간이 없어서 '운동을 못 가고', '개인공부를 못 하는'건 그나마 요즘들어선 조금씩 이해받고 있는데도 집에서 밥을 짓지 못하는 사람이란건 왜 유별나게 기본도 못하는 인간처럼 폄하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 타인의 체력과 시간배분은 정말 남이 알 수 없는 지점인건데.
난 운동/공부보다 밥 짓는게 더 어렵다. .. 게으름 때문일 수도 있지만 1인 가구의 구조적 특성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 작은 싱크대, 재료 보관의 어려움 등등.
퇴근 후 도저히 시간이 없어서 '운동을 못 가고', '개인공부를 못 하는'건 그나마 요즘들어선 조금씩 이해받고 있는데도 집에서 밥을 짓지 못하는 사람이란건 왜 유별나게 기본도 못하는 인간처럼 폄하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 타인의 체력과 시간배분은 정말 남이 알 수 없는 지점인건데.
트럼프의 <불법이민자를 쫓아내자>는 상식적인 말이 왜 논란이겠어 사람들 얼굴에 비자가 붙어있지 않기 때문임 불법이민자에 대한 혐오는 일상생활에서는 이민자에 대한 혐오(정확히는 유색인종에 대한 인종차별)로 나타남 이거 다 겪지 않았냐? 난 비자 있으니까 괜찮다는 이민 1세대들 대단하다
🥹🥹🥹
제 주장에 많은 분께서 호응을 해주셨지요. 실천은 쉽지 않았습니다. 가처분 시간의 부족, 1인 가구의 좁은 부엌, 체력 등. 고민했습니다. 실천으로 이어질 방법을요. 올 초 CJ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 후 여러 일이 있었고요. 부족한 점도 있겠지만, 여러분의 실천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남편이 동생이랑 일본 어느 미쉐린식당을 갔는데 음식이 별로였다고 함 그래서 오너셰프가 만든음식인지 궁금해서 직원한테 “오늘 오너셰프있나요?” 물었다함 직원은 잠깐기다려보라더니 남편과 동생을 비밀스런공간으로안내함 거기에 셰프가 수줍게 기다리고 있었음 팬의 만남요청으로 알아들은거였음
호엥 ㅠㅠ
트위터에서 여러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좋은 일이 많았지요. 힘든 일은, 어떤 지점에서 불씨가 튈지 경계하는 것이 힘들고요. 마치 여름 날씨처럼 한치 앞을 예상하기 어려워서. 이건 문제가 되지 않을까하고 노심초사한 일은 잠잠하고 생각지도 못한 일이 문제가 됩니다. 진심이 통했다고…
엉엉엉 엉엉엉 엉엉엉 ㅠㅠ
저속노화 식단을 하시면서 가장 힘드셨던 일은 무엇인가요? 이 글에 댓글(멘션)으로 올려주세요. 저는 밖에서 좀처럼 건강한 음식을 찾기가 어려웠던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 사진이 없어도 됩니다. ^^
이삭토스트 먹으면 저속노화될거같은데 내 기분문제인가
그러더라구요
저속노화식과 가속노화식을 병행하면서.. 저속노화식 비중을 늘리려고 노력했더니 어느순간 가속노화 음식이 질리기 시작했다..! 가속노화식이 너무너무너무 먹고싶을때도 양조절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온 것 같다 몸 덜 무겁고 잠 잘자는 그날까지..🌝
이야 기자는 좋겠어~. 이렇게 글 막 써도 뉴스라고 올려줘서~~. 김천에서 편의점으로 넘어간다는게 무슨 의미겠냐? 한끼 식사 최후의 마지노선이 더 바닥으로 밀려난다는 의미지. 그걸 노화식단 어쩌구? 진짜 지랄이다. naver.me/GyY37pQy
정신 건강에 중요한 말 중에 나한테 젤 와닿았던 거 > 사람은 과거나 미래가 아닌 현재를 살아야 한다 >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고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너무 생각을 쏟지 마라
웃자란 식물을 잘라서 처리중이며 애인 : 불쌍하다 나 : 본 줄기와 뿌리가 약해지니 자른다 애인 : (급발진)예희는! 자르는게 그렇게 쉽나! 나도 아프면 버리나! 나 : 어째서 대화에 맥락이 없는가 아진짜 인프피를 대하는것 가끔 힘이든다
동감. 아마 영양제를 끊게 되기까지는 108단계는 거쳐야할듯..
영양제 필요없다는 교수님의 트윗 인용을 보면 복용하고 효과봤다는 사람들 한가득임 저속노화 식단을 설득하는것 까지는 가능할지 몰라도 영양제 무용론은 좀 힘들것 같다고 생각한다 영양제 한웅큼씩 챙겨먹는 사람들에게는 그게 곧 삶의 멘탈케어이기 때문 .... 🙄
그 시스템에 '숙련된 노동자'가 있는 것이고, 이래서 숙련된 노동자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겁니다. 하청, 위탁, 용역 업체 계약직으로 대충 1년 쓰다 버리고 할 게 아니라.
해석 : 요 근래 몇년간 성심당을 위시한 몇 안되는 맛집이 너무 많이 알려져서 대기열이 살인적인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나 먹을 것도 못 구하고 있어요. 살려주세요.
여러분 저 대전 현지인인데요 대전 빵이랑 칼국수 이런 거 전부 물로켓이에요 맛 진짜 없으니까 대전으로 칼국수랑 성심당 빵 먹으러 오지 말아주세요 다른 지역 빵이랑 칼국수가 훨씬 맛있습니다 감사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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