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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zom1109

오늘을 이겨냅시다👍 (a pacifist) 평화주의자!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며 마법처럼 함께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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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zom1109

25 Feb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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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girl

@gunsnrosesgirl3

16 h

Being the father of girls

From DamnThatsIntere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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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2🥳

@rainbowmach1

22 Nov

청와대 이전하지도 않아도 되는데 자기 마음대로 용산으로 이전해서 800억 가량 예산을 낭비. 그리고 더 늘어날수 있는 상황. 이미 이 상황도 용와대는 어디에서 끌어쓰는다 다 들여다 보고있었음. 이 또한 지적한 이들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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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너

@countrymoused

22 Nov

오늘 덕수궁의 마지막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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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O no

@lee6087166

22 Nov

좋은 아침입니다✨️🎶 굿모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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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al Music & OPERA Lovers

@HoaiNguyenJ7

21 Nov

He is a one-of-a-kind drumm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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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댁

@jay090807_

21 Nov

내가 남편에게 서운하다고 사골처럼 우려먹고 있는 사건인데... 아이들 키우다가 덜컥. 아 이러다 내가 자살할 수도 있겠다 하던 날이 있었다. 그리고 그날밤에 내가 죽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너무 무서우니 나를 병원에 좀 데리고 가달라. 혼자는 못가겠다고 말했다. 그게 내 최고의 용기였다.

nanomind

@_nanomind

20 Nov

지인분이 육아하다가 어느날 자신이 베란다 앞에 서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고 남편이 당장 육휴를 쓰고 부인이 다시 복직 했다는.. 그게 맞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듦. 과연 베란다 앞에 서 있는 부인을 두고 저렇게 해줄 남자 몇이나 될까 의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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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더요원

@anarchyrok

22 Nov

아... 이태원 참사 이후 출석 부를 때 저런 느낌이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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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샘Z

@lukalouisriri

22 Nov

애 둘을 자연분만으로 낳고 둘 다 모유수유를 하며(젖병 거부;;;) 1년씩 육아휴직하고 키우다 둘 다 돌 지나고 어린이집 맡겨가며 육아독립군으로 산 지난 날의 썰을 풀자면...... 나의 뇌는 놀랍게도 그 시절을 또렷하게 기억하지 못한다; 그 고통스런 시절이 흐려지는건 본능적인 자기보호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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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해 HolaHye🎗️

@ilovehye

22 Nov

<작별하지 않는다> 번역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남편은 번역 중 여러 번 치를 떤다. 제주 중간신, 공항, 대구 형무소, 경산 광산에서 밤새 사람들을 쏘고 암매장하고… 대면하기 힘든 진실이지만 얼굴을 마주하고 참혹한 역사를 꼼꼼히 읽는다. 부끄럽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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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Dodgers

@Dodgers

22 Nov

Good morning from our MV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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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민심은 천심🎗

@koreanpowergood

21 Nov

그땐 이 영상보고 석열이가 좀 잘못했네하고 지나갔는데, 이 영상을 다시 보니 정말 밟아 죽여버리고 싶다는 욱! 이 올라오네요. 지금도 국민을 농락하는 윤가놈 색 히, 당장이라고 저 뻔뻔한 상판떼기에 쇠철퇴로 면상 깨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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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소나무

@nulpuleunsonamu

22 Nov

딸과 아들의 차이❤️ by little_happinesss_/Tik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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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Nov

면접가서 긴장안하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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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ora ju

@Aurora_ju526

22 Nov

아버지가 베트남 참전용사시라 죽기전에 다시 가보고 싶다하시어 베트남에 딸셋이서 부모님 모시고 왔다. 전쟁기념관에서 본인이 다뤘던 포를 보더니 너무 좋아하셨다. 괜시레 마음이 뭉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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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혜윰

@ottzzom

22 Nov

마음에 금이 가기 시작하면 유리컵에 금이 간 것과 같이 아무리 물을 부어도 줄줄줄 새고 만다. 실망하고 상처받고 서운한 마음이 쌓이면 상대를 귀히 여기던 마음이 줄줄줄 새어나와 결국엔 텅 비고 만다. 아무것도 아닌 사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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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초등학생 중학생이 사람 한명을 결박해놓고 집단 성폭행을 해서 내 성욕을 해소해야지 라고 생각한 것도 충격이지만 이런 짓을 한 아들을 아무렇지 않게 감싸고 자기 아들이 한 짓 때문에 시위가 일어나는 와중에 하하호호 생일파티를 하고 있는 부모도 충격이다. 훈육이라는 걸 할 생각이 아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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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돌목

@Doll_Mock

21 Nov

만65세 넘으면 받는 혜택 정리본 돌고 있던데 혹시 지금은 빠진거나 추가할 거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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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동네 다이소 화장품 코너가 올영처럼 바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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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Nov

학부모들이 나서야 할 때는 이런 때인 것 같다. 가해자 5명이 다 남고생이 아니라 남초등생 2명, 남중생 2명, 남고생 1명이랜다. 아무 처벌 없이 넘어갈 거 뻔한데 이걸 어떻게 두고 보나.. 말 같지도 않은 민원 폭탄으로 교사 괴롭히는 학부모들은 이럴 땐 뭐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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