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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다녀온 뒤 줄줄이 확진" 아침에 처음 접한 한국일보 기사 제목, 이젠 정말 언론이 갈 데까지 다 갔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그들 식으로 제목을 달아 볼까. "코로나 확진자 96%, 한국일보 본 경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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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명이 넘는 다는 전국의 평검사들아, 너희 눈에는 윤춘장의 개인 비위와 가족 비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가??? 일반 국민이 보아도 큰 문제가 되는 것들을 못본 척하고 밥그릇 지키는 것에만 몰두하는 검사란 존재가 참으로 구질구질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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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장 쪼가리 따위로 1심 재판만 30차례 급기야 졸도.. 이게 바로 검새 판새가 법 가지고 장난치 면서 인권을 유린하는 전형적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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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장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몰라서 끝도없는 재판을 30차례 이어가는 무능력한 판새 셋!!! 이것들이 지금 소꿉장난 하는 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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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파는 아주머니 아들도 추장관 아들처럼 수술받고 아프다면 병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황교안이 가려움증으로 받은 군면제는 못받을 겁니다 news.v.daum.net/v/20200917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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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의사들이 주장하는게 상식선에서 보면 이거야. 1. 의사 늘리지 마라. 2. 노동강도가 너무 심하니 미국처럼 환자 적게 보게 해달라. 3. 의보 수가 높여서 환자는 적게 보는대신 돈은 더 벌게 해달라. 이거 아님? 국민 눈에는 ㅈㄹ 이기적인 것들일 뿐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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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월4일 "감당못할 코로나 쓰나미 몰려온다" 이재명 8월20일 "코로나 쓰나미급 대충격 올 것" 이 색히 넉달에 한번씩 고사를 지내네. #주술사점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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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적다고 벌금내며 예배드린다는데 벌금 1억원으로 상향하시면 안될까요??... 참고로 저도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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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분의 신박한 논리에 실망이 크네. 의협은 평생 고액연봉과 특권누리는 자기 직업군에 밥그릇싸움이 치열해지는게 싫은거지. 의협이 파업 한두번 하나? 그렇게 힘든 전공의 늘리자는데 국민목숨을 담보로 파업하는게 사망자나오면 복지부탓이라고?? 대화결렬하는쪽은 최대집 의협쪽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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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장 임기가 3년인데 드럽게 길다. 최대집 그 듣보잡이가 회장이라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등신같은 거 내세워 의사에 대한 인식을 현저히 떨어트리고 있다. 지금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파업? 니덜이 인간이고, 의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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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위원장님 왜 미래통합당 책임이 없습니까? 미래통합당은 전광훈 목사가 주도한 집회에 동원령을 내려 조직적으로 참가한 바 있고, 이번 집회도 민경욱 전 의원이 주도한 집회가 발판이 되었습니다. 미래통합당의 책임이 큰데 정부의 수습까지 손놓고 방관한다면, 책임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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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쓰나미급 대충격 시작될 것"이라고 했는데, 국민 불안을 부채질하는 자극적인 말은 삼가길 바랍니다. 이재명씨는 방역/의료에 문외한인 공무원일 뿐입니다. 질본이 계속 노력하고 있는데, 불안감을 가중시키는 말을 굳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고차 단속이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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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여러분들께 제안을 하나 드립니다. “태극기부대” 라는 명칭 대신 “태극기 모독부대”라는 명칭을, “엄마부대” 라는 명칭을 “엄마 모독부대” 라는 명칭으로 바꿔 사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동의하시면 RT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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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54년 살다 망명한 북 외교관 출신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이라는 분이 여당 원내대표를 지낸 4선 국회의원을 향해 “사상 전향을 했느냐”고 다그치는 이 현실에 쓴 웃음이 나옵니다.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곳에 산다고 아무 얘기나해도 된다 생각한다면 자유민주주의에 대해 더 배우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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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문제가 처음 불거졌을 때 '대선 자금 조달을 위한 권력형 비리'니 뭐니 하며 '조국 일가 사모펀드'라는 이름을 붙였던 언론들이, 조국 일가 사모펀드가 아니라는 판결이 나왔음에도 그 이름을 고집합니다. 죄의식이 없으면, '사람 탈을 쓴 하이에나'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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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어쩌면 왔던 것보다 더 어렵고 힘든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진실의 힘을 믿고, 당당하고 꿋꿋하게 이겨 나가겠습니다. 경남도민들께는 여전히 송구합니다. 하지만 도정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계속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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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님, 많이 당황하셨어요?" 오늘(21일) 검찰개혁 분기점이 될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제도개혁만으로 본다면 국민의 힘으로 정치검찰에 CVID(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Defeat), 즉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패배’를 안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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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는 2030년 세계 4대 수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10년을 시작합니다. 친환경차 수출에서 시작된 ‘상생 도약’의 기운이 2020년 새해, 우리 경제에 커다란 활력이 될 것입니다. www1.president.go.kr/articles/7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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