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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레

@mindelai2011

따뜻한 세상을 꿈꾸며~ 진실과 선의를 굳게 믿으며~~그 홀로 있을때를 삼가라!

Joined Septem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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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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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식은 뒤에도 사랑해야하는 날들은 있다.. 이정표 잃은 뒤에도 찾아가야할 땅이 있다. 뜨겁던 날들은 다시 오지 않겠지만 거기서부터 또 시작해야할 사랑이 있다. -도종환 yfrog.com/es5awe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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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화두가된 매우 중요한 말씀 RT “@ngleekr: 공감! RT @YoungSeKim: 간디가 이세상에 절대 있어선안된다했던6가지: 1)원칙없는 정치 2)희생없는 종교 3)양심없는 상술 4)인성없는 과학 5)땀 없는 부 6)도덕심없는 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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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H&M. 어떤 브랜드 어떤 상태라도 안입는옷 회수, 바우쳐로 리워딩 해주는 global clothes-recycling program 시작한다고.. 내복시장 까지 긁어가는 옆동네 애들 좀 보길.. flip.it/XGc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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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com/watch?v=irihkc… 연극인 1000인 문재인 지지선언, 언론이.무시하는데 우리라도 무한 sns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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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교육감시절 27개월동안 학교와 교육에 일어난 기적같은 일들! durl.me/3gs2mt 한 초등학교 교사의 진솔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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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ChungMinCho: 진실은 내가 믿건 안 믿건 진실이고, 거짓은 내가 속건 안 속건 거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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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 시장입니다. 기상청이 서울에 대설 예비특보를 내렸습니다. 오늘하루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함께라면 문제없습니다. RT만으로도 누군가에게는 힘이됩니다. 선한 RT의 힘 ^^*(RT해주시면 따름벗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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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청년들의 눈빛을 보게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노회한 자들이 권력에 대한 탐욕으로 미래를 인질로 잡을 수는 있어도, 책임질 수는 없습니다. 청년들이 더 적극적으로 투표해야 하는 이유는 미래는 당신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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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 민주진보단일후보 이수호 후보 희망교육펀드를 모집. 여러분의 참여가 서울 희망교육을 세웁니다. 펀드 참여는 공무원, 교사를 포함한 모든 국민이 가능합니다. bit.ly/TqiX9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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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대한민국에서는 촛불집회가 열리곤 합니다. 그때마다 촛불의 배후가 누구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모든 촛불의 배후는 어둠입니다. 그리고 어둠 속에 있으면서도 그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는 그대 자신이 배후일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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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교육감님 여주 교도소 주소. (우 469-800)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여주우체국 사서함 30호,수번 305호 계절이 변화무쌍하여 쌀쌀한 겨울입니다.교도소의 겨울은 마루 바닦이라 더욱 춥습니다. 곽노현교육감님께 따뜻한 편지 한장이 큰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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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들판 길을 걸어갈 때 발걸음 하나라도 어지럽히지 마라. 오늘 내가 걸어가는 길이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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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길을 가라. 힘들면 쉬었다 가고, 벅차면 돌아서 가라. 네가 원하는 길이라면 네 삶을 선택하고 살아가는 건 네 몫이란다.. 꿈이 실현되지 않았다고 슬퍼하지 마라. 정말 슬픈 삶은 한 번도 꿈을 가져보지 못한 것이다. " - 로랑 구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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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은 영원한 미완성이다!: 전문성은 영원한 미완성이다! 오늘의 전문가는 흔히 두 가지 문제를 안고 있다. 하나는 자기 분야밖에 모르는 전문적 문외한, 좌정관천(坐井觀天)형 전문가이고 다른 하나는... bit.ly/Z3Sz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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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람의 발자취를 좇지 말고, 옛 사람이 좇던 것을 좇아라. -마츠오 바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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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맨 끈은 허술해지기 쉽고 내일은 풀어지기 쉽다. 나날이 끈을 다시 여며야 하듯, 사람도 결심한 일은 나날이 거듭 여미어야 변하지 않는다. - 제임스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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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무죄 !!!!! RT "@gochoozan: [곽노현 무죄!] 서울 구치소에서 이감되신 교육감님 여주교도소 주소 알려드립니다. bit.ly/RthJ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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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는다고 저절로 지혜로워지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산 지식은 발효, 숙성해서 '지혜'가 되지만, 편견에 목 졸려 죽은 지식은 바로 부패해서 '무지'의 미라로 굳습니다. 무식은 그래도 제 주제를 아나, 무지는 제 주제조차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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