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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_離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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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아름다운어둠, 미_럄 | 으른 취미 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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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에 트위터 하니까 약간 만우절 기념 특별판 느낌이에요… 오랜만..


다들 요즘도 사부작 글쓰고 사시나요


노각 주제에 말이 많았다. 쪼그라든 표면을 피려는지 물은 어찌 그리 많이 먹는지. 괘씸해 물 한번 주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오이가 죽었다. 그래서 나는 그것들로 피클을 만들어 먹었다. 속을 파 버리는게 반 이상이었다. 그래! 물을 뭐 그리 많이 먹었어. 왜 욕심을 냈어. 누구 좋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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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프랑스어를 공부하려고 합니다.


영원 또는 먼지와 같다 하였다. 흩어져 허공을 떠돌아 붙잡지 못한대도 거기 있어, 난 여기 있어. 부둥켜 안지는 못해도 살결을 파고들어. 영원을 살아 그렇게 향기를 흩고 모아 먼지 한톨 눈에 보이기에 웃어 인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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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상계 알티타서 도망쳐옴.. (ノ・ω・)ノ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을때. 같은 문장에 맴돌고 있을때. 한계가 느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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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녹듯 사라진 시간은 향수만 남긴 채


모두가 나를 불행하다 말하자 나는 나의 행복에 집중하였고, 그들이 나의 행복을 인정하자 애써 행복하려는 나를 보았다. 내가 발견한 그 행복에 대한 확신은 그들의 부정으로 쌓여왔던 것이기 때문일까?


별이 뚜욱-뚝 떨어진다. 울지마라 해 저문다. 그러거든 떨어져라.


넘실대는 구름이 파도와 닮았더라 바다와 하늘은 서로 맞닿아 있는듯 떨어져 서로를 닮더라


취미와 인맥은 소중한 자산


오랜만에 늦게 집을 나와 한적한 지하철을 타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는분의 갤러리에 가는데요. 작품은 제 취향이 아니지만, 놀러간다는 생각에 발걸음은 가볍기만 합니다. 좋은 아침이네요.


슬픔은 사실 느낄 수 없는 감정 그냥 그런 생각들


바다의 노래는 침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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