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ilar User
@thoragecoat
@happyvivian000
@61302l
@paraday__
@wouldbechild
@solitude8282
@Monica_HJ_Kim
믿음 없음을 도와주소서. 내 주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빌3:7-8) 담대한믿음으로 나아갈것.
책임이란 뜻이 무엇인지를 아는것인지. 인간의 뼈저린 연약함이라는것. 부족함이라는것.동시에 누구도 상황앞에서 나약한 인간이기에 자신할수없다는것도 알겠다. 누구를 탓할수있겠나그러나 안타깝다. 세상은 걷잡을 수 없이 혼탁해져간다. 양심에 근거한 기준과 질서가 모호해지고 사라져간다.
나이 한살 한살 먹으며 느낀건, 그냥 나여서 좋다. 내가 나라서 좋은 것. 나라는 사람의 실체를 알고도 좋을 수 있는것. 타인의 시선보다 그냥 내가 날 바라볼때 좋은걸 알게되었다는것. 감사.
고심끝 선택한 프라하는 예뻤다. 잘 다녀온 여행이란 생각을 했고, 그리고 현실에서는 기대한대로 되지않은것들이 기다리고 있기는 했다. 다만 때가 찰 때까지 기다려야 하리라. 나는 아직 과정중을 지나고 있고 이 과정가운데 의지할분을 바라보며 마음을 가다듬는다.
조금 더 내 삶을 하나님안에서 바라보니 좋다. 나 자신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는것은 이러저러한 비교에서 벗어나는 자유를 가지게 되는거라서 나라는 존재로 비로소 서있을수 있구나 싶다. 조금씩. 더 깊어져서 좋다.
아침산책할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 살짝 외국에 온 나만의?느낌이 나서.ㅋ 오늘 특히 가을의 싸~한 공기가 너무 좋아서. 게다가 참새무리까지! 이 아침 좋다.
United States Trends
- 1. Astro Bot 35,3 B posts
- 2. GOTY 73,3 B posts
- 3. $LINGO 70,3 B posts
- 4. Ciri 75 B posts
- 5. #TheGameAwards 471 B posts
- 6. Happy Friday the 13th 3.170 posts
- 7. Naughty Dog 59,6 B posts
- 8. Okami 118 B posts
- 9. 49ers 59,5 B posts
- 10. Deebo 36,7 B posts
- 11. Purdy 22,2 B posts
- 12. Witcher 97 B posts
- 13. Elden Ring 197 B posts
- 14. Niners 10,8 B posts
- 15. Rams 43,5 B posts
- 16. Arcane 276 B posts
- 17. Clive 35,9 B posts
- 18. Fallout 45,5 B posts
- 19. Wukong 34 B posts
- 20. Geralt 9.079 posts
Something went wrong.
Something went w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