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27일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James Naile. 1993년생)과 총액 180만 달러(계약금 40만, 연봉 120만, 옵션 2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다.
KIA 타이거즈가 27일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James Naile. 1993년생)과 총액 180만 달러(계약금 40만, 연봉 120만, 옵션 2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습니다. 🔗naver.me/FFG7VigQ
남은 야구 시상식~ 🏆⚾️ 12/1 컴투스 리얼글러브어워드 12/1 한은회 시상식 12/2 동아스포츠대상 12/3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12/10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 12/11 KBO 골든글러브
아니 이게 뮤슨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ㅜㅜ 이제 뒷머리 자르자는 도영이 누님 댓글에 선빈넴 : 삭발하고 캠프가면 될듯해요?
- 곧 구단으로부터 우승 보너스를 받는다. 아버지께 선물할 계획이 있나. 정해영 : … 정회열 : 중요한 이야기다 👀 정해영 : 비밀이었는데 우승 보너스를 받으면 차나 시계를 선물해드릴 것. 정회열 : ㉻㉻㉻㉻㉻㉻!! 참 행복하다.
"우리 팀(KIA)의 색깔인 빨간색을 입고 싶기도 한데, 별로 예쁘지 않다"면서 "오늘 입은 정장도 대여다. 나는 아직 돈이 없다"며 웃어 보였다. 김도영이 와이리 엠지타이거즈야 ..
"우리 팀(KIA)의 색깔인 빨간색을 입고 싶기도 한데, 별로 예쁘지 않다"면서 "오늘 입은 정장도 대여다. 나는 아직 돈이 없다"며 웃어 보였다. 김도영이 와이리 엠지타이거즈야 ..
‘만장일치’ 수상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6표가 모자랐다. 그는 “기대를 했다. 기자 분들에게 잘했는데…” 기자분들한테 잘했는뎈ㅋㅋㅋㅋㅋ 미치겟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시상식부터는 양복 톤이 확 어두워질 것 같다. 빨간색은 우리 팀 색깔이라 입고 싶지만, (양복으로는) 안 예뻐서 고민 중." 아 ㅆㅂ진짜웃다가기절함
김도영은 “집을 하나 구해야 할 것 같다. 트로피도 트로피지만, 액자들도 많다. 내 개인 박물관 같은 느낌의 공간을 마련해 보겠다”고 말했다. 미티겟다 ㅜ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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