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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ew13
@noahkim890113
우리집 7살꼬맹이 밥먹으면서 하는말.. "대통령이 조끼를 입고 같이 사람을 구해야지..보고만 가고...." 뉴스만 틀어놨을 뿐인데 아이의 눈에는 이상하게 보였나보다.
세월호 선장은 세계 선박 운항의 '수치'이며 '망신'이라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특히 타이타닉호 침몰과 같이 "선장은 배를 지킨다"는 개념이 선박 운항에서 지켜져 왔지만 이 전통이 훼손됐다고 지적했습니다. bit.ly/1moDhea
국회의원이 이런 식으로 몰고 가면 안되는데... http://t.co/WrPB8pJDmB
참 슬프고 안타깝다..사고 이후로 맘이 좋지 않다. 사고만으로도 그렇지만 사고 이후로 생겨나는 악질적인 행위들과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이 돌아다니며 힘든사람들의 마음을 찌르는 것이 더 맘이 아팠다. 그런 사람들.. 정말 자신들이 한 짓거리만큼 아프길..
사건은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대처가 곧 우리 사회를 보여준다. 지금 우리가 어떤 환경에 처해있는지 한 사건을 통해 알 수 있으며 그것 또한 남의 일이 아닌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 지금 사회는 병들어 있다는 생각이다.
실종자 학부모와 정홍원 총리의 차가 대치중일 당시 정총리가 차안에서 전화통화를 합니다. 통화가 끝나자마자 경찰들이 학부모들을 밀어내기 시작. 이상황에서 학부모중 한 어머니께서 오열하시며 구출을 요청을 하셨으나 경찰에 밀려 넘어지셨습니다. 기자들이
구조지원 중 머리를 다쳐 의식을 잃은 윤모 병장이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종자, 그리고 수색하는 분들 모두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goo.gl/LoCj06 http://t.co/QvqDaT9Xmh
오늘 교회는 울음바다였다. 목사님도 우시고 모든 교인이 펑펑울었다. 거짓과 이기주의에 찌든 이런 나라를 만든 우리들의 잘못을 뉘우치는 눈물이었다. 누구를 탓하랴? 직업의식도 없이, 전문성도 없이, 자리를 차지하고 앉은 우리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세월호 희생자 가족이 분노하게된 20일 새벽까지의 상황정리 장관이 세월호 인양해 버린다고 협박하고 정총리 차량막으니 생존자가 있다고 꼼수써서 위기모면 하려하고 clien.net/cs2/bbs/board.… * pic.twitter.com/lJdnULCczs"
뭔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정부가 구조작업보다 여론조작으로 급선회 한 모양새입니다. 유언비어유포자를 처벌한다고 위협하고, 트윗에 급조계정이 설치고, 유가족들 사이에 선동꾼이 나타나고, 불리한 증언의 게시물들이 유투브나 페이스북에서 삭제되고 있습니다.
단원고2학년 고.김주아양 이야기입니다.. http://t.co/sGVqld9cmm
세월호 : 60대의 선장은 '계약직'. 40대의 '정규직' 항해사가 사실상의 최고 명령권자였다는 것인가? news.khan.co.kr/kh_news/khan_a… 만일 선장이 '바지선장'이었다면.. 머리가 아득해진다 http://t.co/anxTq3ZpGf
미합중국 대통령도 사고대책 실무자 앞에선 하나의 경청자 일뿐입니다. 진정한 선진국가일수록 대통령도 국가와 헌법앞에서는대통령으로서의 할일있는 즉 공복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배워야 할 가치이지요! http://t.co/Wob6oHuD8V
타임라인에 올라오는 사진들, 소식들...눈물이 나서 더이상 볼 수가 없다. 학부모들이 우비 입고 애들 이름 부르며 행진하는 사진 보니 가슴이 아파 숨이 막힌다..한번을 두번을 천번을 만번을 생각해도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나......!!
“@withpapa: 걸어서 올라오고 계시는겁니까!!!!!!!!!!!!!! 아 진짜 눈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ypride33: 안산소식 페북에서 퍼온 사진 ㅠㅠ 어쩜 좋아 ㅜㅜㅜㅜㅜㅜ pic.twitter.com/VWPMcZ8lMm””배가 190도로?
부처님의 가르침은 그 당시에는 보약이었다. 그러나 그 가르침을 잘못 �... Read more at bit.ly/Qnce5l
RT"@Geehyeqq:한 어머니는 "그동안 버텨주기만을 바랐다"며 "그러나 더 이상 우리 아이가 고통 속에서 힘들어 하지 말고 편하게 눈 감길 기도한다"며 오열했다. ....... 저 말을 하는 부모님의 마음이 어떨지는 감히 상상할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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