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lightVoyager 별빛 여행자
@legowinter76721"Summer: Hair gets lighter, skin gets darker, water gets warmer, drinks get colder, music gets louder, nights get longer. Life gets better."
「名代 富士そば 板橋店」さん 贅沢しあわせカレーかつ丼 まぁ、見た通りw こういうのに惹かれちゃうの何故だ #板橋 #itabashi #板橋グルメ #东京美食 #東京美食 #tokyogourmet #tokyofoodie #東京グルメ #朝ごはん #朝食 #breakfast #モーニング
Pencil on paper by Isabel Quintanilla. 🎨~ Morning Art ~☕️ 아침 공복에 마시는 미지근한 물 한 컵은 최고의 보약이라고 합니다~🤗
건물 완공을 앞두고 사방을 둘러싸고 있던 시스템비계 장막을 드디어 모두 철거하고 있다. 건물 외관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데 완전히 드러나면 어떤 느낌을 받을지 무척 기대된다. 철거에 15명의 우즈베키스탄 인부들이 와서 작업하고 있는데 안전사고 없기를 기도한다~🙏🙏🙏
나쁜 경험이 비교적 적은 어린이들에게 세상은 천국이고, 나쁜 경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중년들에게 세상은 지옥이고, 이 모든 경험을 한 노년의 세상은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별로 없는 그냥 무덤덤한 세상이다. 사람은 자신의 경험과 현재 처한 위치에서 바라볼 수 밖에 없다.
여행가이드이자 조선인민군 지휘관인 26세 여성. 평양, '조국해방전쟁 승리 기념관' 앞에서. (AFP 時事通信 : Photo by Kota Hatachi BuzzFeed News Reporter, Japan, 2017. 7)
1월의 작업실 프랑스의 1월엔 갈래뜨라는 것을 먹는데 매번 이렇게 1월 내내 먹는다. 1월 이니깐, 누가와서, 세일해서, 그냥 보이길래… 옴뇸뇸
학교 근처에 큰 은행나무와 염소들이 있는 정원이 있었다. 그곳에서 종종 조그마한 스페인 친구 D와 함께 염소 밥을 주면서 학교 욕을 엄청나게 했다. 그 바보 같고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낸 친구의 엽서를 받았다. 마드리드의 정원에서 은행나무를 보았는데 내 생각이 났다고.
별로 나이를 안가라고 사람을 사귀다보니 가끔 실제 나이를 체감하지 못 할때가 많다. 동료가 아들을 작은 ㅇ ㅇ 이렇게 불러서 정말 소년인줄 알았는데. 수염덥수룩한 청년일 줄이야…쇼크.
이번 일로 보타닉들을 잔뜩 그리고 있다. 오늘은 도서관에서 보타닉 일러스트북도 빌려왔다. 스케치 없이 진득하게 집중해서 그리는게 최고로 마음에 든다. 영상으로 만들 예정💃 오랜만에 에펙도 다시 건들이고 있다. 역시 공부는 평생 해야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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