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
@kjoungil55내고향은 낙후되고 별 볼일 없었지만.낭만이 있었다.그리고 추억이 있었다.소주 한 잔에 인생을 마실 줄 알았고,미래를 애기 할 줄 알았다.뒷동산에 누워 바라 보았던 푸른 하늘, 아 그때의 그 하늘이 무척이나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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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song
윤창중 성범죄 사건의 예상결말..윤창중:인턴이 미국시민권자인걸 몰랐고, 미국 법을 잘 몰랐다, 새누리당:청와대가 책임져라, 청와대:이미 짤랐잖냐, 민주당:개탄스럽다, 언론:싸이,추신수,류현진 잘한다, 미국:됐고, 그냥 전투기나 한 100대 사라..
술을 마시게 되면 위에서 30%정도 흡수되고 남은 술은 대부분 소장에서 ''흡수된후'' 간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빈속에 술을 마시면 더 빨리 취하게 되는 이유이죠.
오늘 강정에서 벌금미납자와 수배된 활동가들 잡겠다고 천여명의 경찰병력이 투입돼 전쟁터를 만들고 세명을 잡아갔단다.추징금을 몇년째 안내는 전두환은 왜 안잡는가.징역 5년을 선고받고도 감옥에 없는 전경환은 어디있는가.가진자들에겐 법이 밥인 나라.
안철수의 압승이 가지는 의미는 당초 35~40%는 무조건 얻을 것으로 예상했던 허준영이 32.78%에 머물러 안이 야권은 물론 중도에 새누리당 지지자까지 흡수했음을 보여줌으로써 새정치 구호가 먹혀들어가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
인사 청문회가 있을 때마다 드러나는 사회 지도층의 생얼을 보고 있자면 우리 사회의 도덕성 수준은 미국의 십분의 일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미국 좋아하는 사회지도층들은 미국사회 다시 연구하셨으면 합니다.
안철수장점 1자수성가기업가 2노블리스 오블리제 실천 3때묻지않았다 4시대정신 갖고있다 4도덕적으로 깨끗하다 5외유내강 6수평적 리더십 7진영논리탈피 8겸양지덕갖췄다 8통큰양보 한적있다.알튀.
"@pupituu: 젊은이 여러분 투표하십시오. 여러분이 먹여 살려야 하는 노인들이 당신의 미래를 결정하게 하지 마세요. 의사표현을 하지 않으면 여러분이 원하는 세상은 절대로 오지 않습니다."
사법부의 최후보루이자 명예를 존중해야 할 대법관 후보들이 모두 위장전입, 병역문제, 세금 탈루, 부동산 투기에 연루. 대한민국은 죄인이 죄인을 다스리는 나라.
동아일보. 음해와 날조, 정도가 넘었다. 기자란 자들이 이런 기사를 써 갈기고 하늘을 보고 다니느냐. 분노와 함깨 더 없는 연민을 느낀다. 불쌍한 인생들. 옛날, 그토록 당당하던 친구들이 생각나는구나.
"진보진영의 참여정부에 대한 질시와 불만은 참여정부와 노무현대통령을 국민들에게 무능해 보이도록 만드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했고 결국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도록 만들었다" (조기숙) j.mp/IC8xhY
나는 김용민을 단순히 의리 때문에 지지하는 게 아니다. 함께 일하면서 그를 온전히 신뢰하게 됐기 때문이다. 부패한 기독교, 오염된 기득권 언론에 그처럼 분노하고 강한 개혁의지 보이는 사람 드물었다. 그는 국회에서 할 일이 많다.
유시민 대표."새누리당은 부자와 기득권층이 만든 당이다. 서민이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것은 자기 발등을 찍는 일과 같다. 새누리당의 승리는 이명박 정권의 임기가 4년 더 연장되는 것이다. 이명박과 새누리당에게 합당한 것은 국민의 무서운 심판 밖에 없다"
<속보> 파주을(乙) 범야권 최종 단일후보로 무소속 박정 확정 pajunews.co.kr/news/articleVi… 대의를 위해 희생하신 통합진보당 김영대님 존경합니다 사표 방지를 위하여 무한RT 부탁합니다 정당 투표는 통합진보당은 사(4)랑 합시다
RT @2sind2: 김용민후보 발언으로 기자회견을 자청한 새누리당 비례대표 여성후보들은 이번에 김형태의 제수씨 성추행일로 기자회견 안하나?..
[송파을 천정배] 잠실5단지 주민 여러분, 민주당 한명숙대표도 여러분을 직접 찾아 재건축 문제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저 천정배가 앞장서고 한명숙대표 지원 받아 박원순시장 협력 이끌어내 해결하겠습니다 j.mp/Hx5sAO
RT @moonriver365: (문이열린캠프) '오빠부대?' 지나가는 차량 유세를 보면서 사상주민들이 뜨거운 환호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bit.ly/HtBUlH
4/2(월) 강서구 명지동 '얘기마당'..."노무현형님이 남긴 숙제하러 왔습니다.저 꼭 당선되고 싶습니다. 봉하에 가서 형님께 자랑할랍니다 '2000년 형님은 떨어졌지만 전 됐습니다. 형님이 가시고 부산이 달라졌습니다'고 위로드리고 싶습니다"
알튀 부탁요! @gihos1 @BabeStep [총선전망-인천서강화갑]새 이학재 Vs. 김교흥. 18대에 이은 리턴매치로, 2주전 10% 열세를 뒤집고 3/27기호 여론조사결과 43.1%-39.9%로 김교흥 전의원 역전 성공! 부동층 적어 승리임박~!
새벽에 깼습니다. 긴장했나봅니다. 선거운동 시작, 투표일까지 14일이 이후 20년을 결정합니다. 제 안의 가장 좋은 것을 주저없이 내어놓고 헌신하는 기간이 될 것입니다. 도와주십시오. #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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