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죽은 사람 장례 치러주는 거.. 무속신앙에서는 저승사자님 얘!! 얘 깜빡하고 두고 가셨어요!!! 하고 좌표 찍어주는 거랑 다름 없다 함 ㅋㅋㅋㅋ 국짐이 발작하는 이유가 있었음
안죽은 사람 장례 치러주는 거.. 무속신앙에서는 저승사자님 얘!! 얘 깜빡하고 두고 가셨어요!!! 하고 좌표 찍어주는 거랑 다름 없다 함 ㅋㅋㅋㅋ 국짐이 발작하는 이유가 있었음
점심시간 타이밍으로 왔다가 가는데 실제 장례 치르주시는 분이 축문 해주시는 거까지 봄. ㅋㅋㅋ ㄹㅇ 장례식이네
사막여우도 물개귀를 할 수 있구나 저 큰 귀를 어떻게 다 눕혔지
자기를 구조해준 사람이 돌아오니까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사막여우... 개과 아니랄까봐
실제로 2017년 프리드리히 에버트 인권상은 '대한민국 촛불시민'이 수상했었음 시상식에 대표로 나가 참석하거 연설한 사람은 세월호 참사 생존학생.
문재인같이 말하는 사람이 되고싶은데 이재명 제곱임 지금
탐라에해파리심기 ଳ . ଳ .˙ ଳ ˙ ଳ . ଳ ଳ ˙ ଳ . ˙ ଳ . ଳ ˙ ଳ. ˙
사장님조차 아... 할 정도로 단골빌런이 있엇음 매번 아아메 연하게 드셨는데 오실때마다 인성질을 차단하기 위해 내가 먼저 농담선빵쳣음 아따아메리카노인지 보리차인지 모르겟네잉!! 할 정도로 연하게해드릴게요. 이랫음 그게내심좋으셧던걸까 어느날 내게 개쥐랄떨던 취객에게 맞지랄로 날지켜줫음
저도 돌이켜보면 제게 아무 이유 없이 친절했던 사람들 덕분에 하루하루를 버텼으니 말입니다 끝
22화에서 카게야마랑 킨다이치 계속 같이 서 있고 앉아 있고 하는 거 보고... 1학년 때부터 옆에 앉던 거 습관돼서 3학년 되고 사이 나빠져도 앉아서 갈 일 있으면 자연스레 같이 앉는 킨카게 보고 싶다. 나란히 앉아서 말은 한 마디도 안 할듯.
[하이큐/오이카게] 커플타투했는데 헤어진 오이카게 (잠시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지인분들이 풀어놓으신 썰을.. 어째서인지..? 제가 그리게 되었..? 습니다?) 저는 숟가락만 얹은.. #haikyuu #oikage
근데 nn년 오타쿠 인생 다 돌아봐도 제 인생에서 제일 벅차는 대사는 역시,,,,,
6살 때 몰랑이 이름 지어준 사촌동생도 다 커서 내일 수능 봅니다..! 평소보다 전투적으로 응원🌟 수험생 여러분 기력 풀 충전해서 내일 다 아는 문제만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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