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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_jeong

아무말 감정 쓰레기통

Joined Jul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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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시각> 출산율 1.2정도인 일본이 출산율 0.65인 한국을 연구하러 특파원들 보내 철저히 연구중인데 눈에 띄는 한국인 특징중 하나가 “자기 잘 살겠다는 욕망이 너무 커 다른 인간에 대한 보편적인 애정이 부족해보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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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에 지원동기 적으실 때 <성장하고 싶다> 뭐 이런 지원동기 적으시는 분들 진짜진짜 많거든요? 제발 그러지 마세요. 그게 무슨 지원동기예요? 그냥 회사를 도구화한 거고 멍청하게 솔직한 거지. 회사에도 인격이 있어요,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지원동기로 적어주세요. 그래서 그걸 어떻게 하냐면..

안녕하세요. 초면에 그런 질문을 하는 회사는 안 가셔도 돼요 ㅋㅋ 별 어이없는... 대답을 딱히 잘못 하신 건 아닌 거 같고 걍 싸움 거는(반응 보는) 압박면접용 질문이예요. 글고 혹시나 해서 여쭤보는데 지원동기를 혹시 성장하고 싶다고 적으신 건 아니죠? 그건 오답이예요.spinspin.net/q/65c4e3eb50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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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들은 이걸 잘하더라 ‘COMPORT’ 존을 벗어나는 것 사실 대부분은 편안하고 친숙한 ‘확실성’ 보장된 무언가 를 좋아한다 왜냐하면 ‘불확실성’ 이야말로 불안의 원천이니까 (그럴땐 죽음을 생각 이삶은 단한번 뿐) 컴포트존에서 Ugly존이라고 말하는 FEAR존 으로 나가는것 자체도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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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퀀텀 리프를 위한 신년계획 (현실적인 목표가 의미없는 이유) youtu.be/9ca2mpQK4mc?si… - @YouTube 구상이 보면 공감할만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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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직 준비하면서 느낀 점 1. 시장이 진짜 춥다. 채용공고 개수가 여전히 적고, 올라온 곳들도 허들을 많이 높여둔 느낌. (그래도 실력이 있으면 간다) 2. 원래도 많았지만 이젠 Java/Kotlin Spring이 90% 넘는 것 같다. 3. 노드 쓰는 곳의 95% 이상이 NestJS를 사용한다. 이제 Node.js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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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일 때 가장 눈치 보였던 경험 중 하나가 다른 사람 다 바쁜데, 나만 할 일이 없는 것 같을 때였다. 그럴 때 가볍게 따라 할 수 있는 업무 리스트만 정리해놓은 콘텐츠 공유. 물론 신입이면 이걸 다 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참고할 수 있어 좋다. publy.app.link/dHMK32mdo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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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지원동기 PREP로 작성하는 법 ⓟ (Point 주장) : 저는 ○○를 좋아합니다 ⓡ (Reason 근거) : 왜냐하면 ○○하기 때문입니다 ⓔ (Example 사례) : 예전에 이런 문제해결 경험이 있었습니다 주절주절~ ⓟ (Point 결론) : 제 적성이 ○○ 직무에 필요할 것으로 보고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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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에 신경을 빼앗기지 말고 역사의 큰 흐름을 잘 읽어서 그 어느 시대도 가지지 못했던 이 엄청난 (몰려오는) 기회를 놓치지 말도록. 운좋은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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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1,000만 부 이상 판매된 나의 첫 책도 처음에는 57군데 출판사에서 거절을 당했다. 그 거절을 버티지 못했다면 나는 작가로서 아무런 명예도 얻지 못했을 것이다. <멘탈의 연금술>, 보도 섀퍼 성공을 만드는 공식이 있음. 진부하지만 포기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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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유란 하고싶은 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싶지 않은 것을 안하는 것이다. - 알베르 카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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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정답을 맞추는 시험이 아니라 그때 그때 나에게 맞는 답을 찾는 오픈북 테스트에 가깝다. 이런 내용들을 달달 외워야하는게 아니라 그냥 필요할때 찾아서 쓰면 됩니다 암튼 잘 정리되어있으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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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쓸 때 추천하는 플롯 10가지 (서론-본론-결론) ①(서론) 나의 욕망, 좋아하는 거, 집착해본 거 ②(서론) 뭔가에 푹 빠져서 인생 낭비해본 경험 ③(서론) 알바, 봉사활동, 근로장학생, 돈 벌어본 경험 ④(서론) 해결해본 거, 자신있는 거, 이건 내 전문spinspin.net/q/64dfa999e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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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인잡 보다가 인상 깊어서 메모. 1. 히틀러는 의외로 전략적/철두철미하지 않았고 게을렀다고 함. 아침에 늦게 출근해 점심에 어슬렁거리며 신문 좀 보다가 중요사항 있으면 대충 처리해서 당시 히틀러 업무 스타일에 부하들이 진땀을 흘렸다고. 몇 번씩 질문해도 모호한 대답만 하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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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 운이 트이는 사람들의 특징 1. 뭐든지 꾸준히 한다 2. 생각나면 바로 실천에 옮긴다 3.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일에 힘쓴다 (바꿀 수 없는 일에는 연연하지 않는다) 4. 실패만큼 좋은 경험은 없다고 생각한다 5. 습관적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6. 남들이 쉽게 하는 말에 개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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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skillsboost.google/paths/ 데이터 엔지니어, ML 엔지니어,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 DevOps 엔지니어 등 GCP 베이스로 스킬 익히기. 직무 전환이나 이직 시 유용하게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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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8년전에 인디언 속담중에 그렇게 될 일은 그렇게 된다 라는 문구를보고 그걸 되게 가슴깊이 간직하고살고있음 뭔가일이 벌어질때나 원치않는 안좋은일이 일어났을때 무언가를 잃어버렸을때 결국 그냥 그렇게 될 일은 그렇게 된다로 마음이 편해짐..근데 이게 양자역학적 교훈이란게 존나신기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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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워홀 하면서 특히 자주 느낀 건데 인간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진짜 그게 뭐든 방법을 마련하고 실현되게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정확히 같은 지점에서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문제에 관해서는 그 사고에 얽매여서 절대 상황을 돌파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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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많이 한 사람은 문장의 해상도가 올라간다는 말 정말 기가 막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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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백엔드 로드맵 yozm.wishket.com/magazine/detai… 자바, JSP, SQL만 알아도 백엔드 개발자가 될 수 있던 시절이 있었지만, 오늘날에는 백엔드 개발자가 되려면 알아야 하는 지식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하는 지식을 넓고 얕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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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비슷한 생각, 고민들을 하고 있는 친구가 있어 좋아 자주 만나거나 연락하지 못하더라도 종종 안부를 주고 받는 멀고도 가까운 이 거리감도 좋아


하루를 길게 쓰기 위해서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방법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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