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시각> 출산율 1.2정도인 일본이 출산율 0.65인 한국을 연구하러 특파원들 보내 철저히 연구중인데 눈에 띄는 한국인 특징중 하나가 “자기 잘 살겠다는 욕망이 너무 커 다른 인간에 대한 보편적인 애정이 부족해보인다”는 것
자소서에 지원동기 적으실 때 <성장하고 싶다> 뭐 이런 지원동기 적으시는 분들 진짜진짜 많거든요? 제발 그러지 마세요. 그게 무슨 지원동기예요? 그냥 회사를 도구화한 거고 멍청하게 솔직한 거지. 회사에도 인격이 있어요,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지원동기로 적어주세요. 그래서 그걸 어떻게 하냐면..
안녕하세요. 초면에 그런 질문을 하는 회사는 안 가셔도 돼요 ㅋㅋ 별 어이없는... 대답을 딱히 잘못 하신 건 아닌 거 같고 걍 싸움 거는(반응 보는) 압박면접용 질문이예요. 글고 혹시나 해서 여쭤보는데 지원동기를 혹시 성장하고 싶다고 적으신 건 아니죠? 그건 오답이예요.spinspin.net/q/65c4e3eb50c7…
고수들은 이걸 잘하더라 ‘COMPORT’ 존을 벗어나는 것 사실 대부분은 편안하고 친숙한 ‘확실성’ 보장된 무언가 를 좋아한다 왜냐하면 ‘불확실성’ 이야말로 불안의 원천이니까 (그럴땐 죽음을 생각 이삶은 단한번 뿐) 컴포트존에서 Ugly존이라고 말하는 FEAR존 으로 나가는것 자체도 굉장히…
내 인생의 퀀텀 리프를 위한 신년계획 (현실적인 목표가 의미없는 이유) youtu.be/9ca2mpQK4mc?si… - @YouTube 구상이 보면 공감할만한 내용
이번에 이직 준비하면서 느낀 점 1. 시장이 진짜 춥다. 채용공고 개수가 여전히 적고, 올라온 곳들도 허들을 많이 높여둔 느낌. (그래도 실력이 있으면 간다) 2. 원래도 많았지만 이젠 Java/Kotlin Spring이 90% 넘는 것 같다. 3. 노드 쓰는 곳의 95% 이상이 NestJS를 사용한다. 이제 Node.js 개발자…
신입사원일 때 가장 눈치 보였던 경험 중 하나가 다른 사람 다 바쁜데, 나만 할 일이 없는 것 같을 때였다. 그럴 때 가볍게 따라 할 수 있는 업무 리스트만 정리해놓은 콘텐츠 공유. 물론 신입이면 이걸 다 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참고할 수 있어 좋다. publy.app.link/dHMK32mdoEb
자소서 지원동기 PREP로 작성하는 법 ⓟ (Point 주장) : 저는 ○○를 좋아합니다 ⓡ (Reason 근거) : 왜냐하면 ○○하기 때문입니다 ⓔ (Example 사례) : 예전에 이런 문제해결 경험이 있었습니다 주절주절~ ⓟ (Point 결론) : 제 적성이 ○○ 직무에 필요할 것으로 보고 지원했습니다
작은 것들에 신경을 빼앗기지 말고 역사의 큰 흐름을 잘 읽어서 그 어느 시대도 가지지 못했던 이 엄청난 (몰려오는) 기회를 놓치지 말도록. 운좋은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전 세계에서 1,000만 부 이상 판매된 나의 첫 책도 처음에는 57군데 출판사에서 거절을 당했다. 그 거절을 버티지 못했다면 나는 작가로서 아무런 명예도 얻지 못했을 것이다. <멘탈의 연금술>, 보도 섀퍼 성공을 만드는 공식이 있음. 진부하지만 포기하지 않을 것.
진정한 자유란 하고싶은 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싶지 않은 것을 안하는 것이다. - 알베르 카뮈
투자는 정답을 맞추는 시험이 아니라 그때 그때 나에게 맞는 답을 찾는 오픈북 테스트에 가깝다. 이런 내용들을 달달 외워야하는게 아니라 그냥 필요할때 찾아서 쓰면 됩니다 암튼 잘 정리되어있으니 참고하시길!
자소서 쓸 때 추천하는 플롯 10가지 (서론-본론-결론) ①(서론) 나의 욕망, 좋아하는 거, 집착해본 거 ②(서론) 뭔가에 푹 빠져서 인생 낭비해본 경험 ③(서론) 알바, 봉사활동, 근로장학생, 돈 벌어본 경험 ④(서론) 해결해본 거, 자신있는 거, 이건 내 전문spinspin.net/q/64dfa999e256…
🧐알쓸인잡 보다가 인상 깊어서 메모. 1. 히틀러는 의외로 전략적/철두철미하지 않았고 게을렀다고 함. 아침에 늦게 출근해 점심에 어슬렁거리며 신문 좀 보다가 중요사항 있으면 대충 처리해서 당시 히틀러 업무 스타일에 부하들이 진땀을 흘렸다고. 몇 번씩 질문해도 모호한 대답만 하는 스타일.
(퍼온 글) 운이 트이는 사람들의 특징 1. 뭐든지 꾸준히 한다 2. 생각나면 바로 실천에 옮긴다 3.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일에 힘쓴다 (바꿀 수 없는 일에는 연연하지 않는다) 4. 실패만큼 좋은 경험은 없다고 생각한다 5. 습관적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 6. 남들이 쉽게 하는 말에 개의치…
cloudskillsboost.google/paths/ 데이터 엔지니어, ML 엔지니어,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 DevOps 엔지니어 등 GCP 베이스로 스킬 익히기. 직무 전환이나 이직 시 유용하게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한 8년전에 인디언 속담중에 그렇게 될 일은 그렇게 된다 라는 문구를보고 그걸 되게 가슴깊이 간직하고살고있음 뭔가일이 벌어질때나 원치않는 안좋은일이 일어났을때 무언가를 잃어버렸을때 결국 그냥 그렇게 될 일은 그렇게 된다로 마음이 편해짐..근데 이게 양자역학적 교훈이란게 존나신기하군
예전에 워홀 하면서 특히 자주 느낀 건데 인간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진짜 그게 뭐든 방법을 마련하고 실현되게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정확히 같은 지점에서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문제에 관해서는 그 사고에 얽매여서 절대 상황을 돌파할 수 없음..
독서를 많이 한 사람은 문장의 해상도가 올라간다는 말 정말 기가 막히다고 생각함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백엔드 로드맵 yozm.wishket.com/magazine/detai… 자바, JSP, SQL만 알아도 백엔드 개발자가 될 수 있던 시절이 있었지만, 오늘날에는 백엔드 개발자가 되려면 알아야 하는 지식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하는 지식을 넓고 얕게 소개합니다.
나와 비슷한 생각, 고민들을 하고 있는 친구가 있어 좋아 자주 만나거나 연락하지 못하더라도 종종 안부를 주고 받는 멀고도 가까운 이 거리감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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