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hun joo
@kamangi성경과 역사에 근거한 바른 개혁교회를 꿈꾸는 작은 사람... 개혁주의, 기독교, 존 파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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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벗] 친구 따라 강남 간다던데… 오늘 나는 강릉이다. 편도가 붓고 몸이 심하게 좋지 않아 아침에 고민이 많았는데. 강릉에서 귀한 길벗을 만나니 조금은 힘이 난다. 이제 곧 원주로 이동한다. ps. 눈물이 줄줄….ㅜㅜ (아파요) instagr.am/p/CsDXJlWhMX5/
[만나면 좋은] ‘내가 멋있다고 느끼는 문장을 써라’ _ #여기_책_읽는_법이_있다. 몇년 만에 만나서… 다시, 몇년 후를 약속했다. 그러나 곧 다시 만날듯. #여기 #오랜만 #책책책 #책을읽어요 instagr.am/p/CrkQRNyMbP3/
[감사] 방문한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준비한 이의 마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했을… 그 마음이 오늘을 힘나게 한다… 지나가는 이에 대한 환대와 섬김에 감사하며… instagr.am/p/CrYQgM8uTtn/
[틈] 잘 하고자 하는 마음에는 미세한 ‘틈’이 있다. ‘틈’은 공간과 여백이 되어 새로운 생명을 품는 일도 엤지만, 수고하여 세운 것을 불안하게 하고 무너지게도 한다. 이 밤에 마음을 돌아보고 희망과 회개의 기도를 삼위하나님께 드린다. instagr.am/p/CqqG8-fBTTK/
[2023, 시작] 올해는 ‘#에코총회’로 해보겠다고 준비했는데… 매번 하는 일인데 모르는것은 많아지고 자신감이 떨어지지만.. 그래, 시작이다. #교회개혁실천연대 #2023총회 #맘몬과맞짱 #피터지게싸우다보면 instagr.am/p/Cn8k8uCOOcU/
[창조] 혼자여도 괜찮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둘이어야 한다. 아니 그 이상이어야 한다. 삼위하나님이 사람을 타자와의 관계속에 머물도록 창조하셨다. 당신이 사랑의 관계로 존재하듯 그 형상을 닮은 사람도 사랑의 관계안에 존재하도록… #혼자는아니지 instagr.am/p/CnLahH8PYLx/
[인권] 속절없이 스러져 가는 소중한 생명을 향한 마음.. 그 요동치는 역동안에 머물고 있다. “우리는 생명이 존중받고 인권이 온전히 보장되는 세계를 향하여 부단히 기도하고 헌신할 것입니다.” - 2022 한국교회 인권선언문 중 #한국기독교협의회인권센터 #인권센터 instagr.am/p/ClnvKoNOJOF/
![1872. 5.18- 1970. 2.2 20세기의 지성 'Bertrand Russell' 철학자이자 논리학자, 수학자, 사회비평가. 스스로를 무정부주의자, 좌파, 회의적 무신론적 기질이 있다 하였다. [반자동봇, 자동 맞팔 중]](https://pbs.twimg.com/profile_images/1881648750/russell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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