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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 잤잤논란 생겻는데 저 작품 보던 사람들이 성인돼서 다시보니까 어기적 어기적<< 이 선에서 정리된다고 논란 종결남
이맘때쯤에 네웹 수위가 그리움 유정홍설 잤잤 논란 생겼을 정도로 잔잔바리한 이런 섹텐이 진짜 야한 건데 요즘은 개나소나 벌거벗고 섹무새돼서 맛이업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는 건 신에게 구걸할 일이 늘어난다는 것
나진짜애기때부터봣던 언니트친들이인생에서제일고마운사람들이긔.......................... 그런나를 어케견뎌줫지옆에서?? 너무나대지말란말을어떻게참앗지진짜천사들이따로없네
책임happy 도덕적hey 자연의each alone장악 매관magic charm과 거짓 혹세moomin 부정buffet
나도 20대때 걍 ‘해볼까’ 를 실행에 옮겨서 다큐멘터리 조연출도 하고, 퀴즈대회 나가서 방송출연도하고, 서울시 청년창업 지원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90명이 생각만할때 10명은 실천으로 옮긴다. 모두 성공하진 않는다. 하지만 그 10명은 아무것도 안한 90명보다는 분명 나은 삶을 산다
부럽다 나였으면 세줄쓰고 손목아프다고 인덱스붙이는걸로끝냄
진짜 생생해서 웃음나오는데 이사람들은 이미 두세기나 지나고 세상에 없다는게 기분묘함
이 책 진심 꼭 순서대로 읽을 필요도 없고, 그냥 땡길때 아무데나 펼쳐서 읽으면 사람의 불안이란건 100년전이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군, 하면서 영원히 읽게되는 불안한 마성의 책임
한소희 배우가 잡지에서 언급한 이후 수백 권의 재고가 모두 완판되었다는 800페이지의 벽돌책은 바로 포르투갈 작가 페르난도 페소아의 『불안의 서』. 800페이지 '벽돌책'인데도…배우 한소희 한 마디에 '완판' hankyung.com/article/202312…
나는 중국어에서 길냥이를 지칭하는 流浪猫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우리나라처럼 도둑고양이 이런식으로 멸칭으로 부르지않고 유랑묘 말그대로 유랑하는 고양이라니 뭔가 협객같고 멋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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