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하고 자는게 습관인 쥼먄 보고싶다... 쥼먄 요즘 ㅈㅇ안 하면 잠이 안 올 지경임... ㅈㅇ하고 노곤하게 잠드는 거에 익숙해졌움.. 근데 회사 선임인 차녀리랑 둘이 출장가게 되는거. 트윈룸으로 잡았는데 호텔측 실수로 더블룸으로 예약된거... 남은 방도 없어서 어쩔수없이 같이 침대를 쓰게 됨
볼 때마다 후리한 차림이라 동네 백수인가, 했는데 알고 보니 서울중앙지검 검사. 볼 때마다 정장이라 어디 대기업 직원인가, 했는데 알고 보니 학점 따려고 인턴 중인 대학 졸업반.
여러분! 1초만 있으면 이것좀 봐주세요. 존경하는트친여러분의 리트윗 1번으로 소방관을 살립니다. 제발 소방관 인력 증원 좀 해주오. 소방관이 불을 끄다 죽어도 아무도 신경 안써요. 소방관 인력 너무 부족함 집에서 쉬고있는 소방관을 불러서 불 끔 소방장비 구형 소방관 과로 사망. 불 끄다 사망
이 사진 외국에서 나고 자라 한국말 어려운 건 잘 모르는 영수랑 하우스메이트 하게 된 8인으로 보고싶다 ㅋㅋㅋ 영수 미국 살다 한국 간대서 거기서 알던 한국애 하나가 이거 구하기 어려운 거라고 너 가끔 방해받지 않고 혼자 있는 시간 좋아하지 않냐고 그 때마다 방에 걸어두라고 작별선물 준 거.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신년 이벤트] Eye Shadow X9: BURGUNDY TIMES NINE 1월 1일에 당첨자 뽑을게요. 팔로워 중에서만 뽑는 거 아니니까 지나가다가 RT만 하고 가셔.
와씨 ㅠㅠㅠ 인스타 들어갔다가 이거 보고 너무 기엽고 설레고ㅠㅠㅠㅠㅠㅠ 광대가 안내려온다ㅠㅠㅠㅠㅠ 빅스 엔이랑 조카인데ㅠㅠㅠㅠ진짜 삼촌미 뿜뿜 너무 스윗허다ㅠㅠㅠ 조카도 너무 기여워ㅠㅠㅠㅠ
팬의 입장에서, 때로는 내가 누군가를 열렬히 사랑한다는 사실 자체로 스스로에 대한 만족감을 얻을 때가 있었다. 그런데 이런 소식을 전해 들었을 때 자괴감에 빠지는 것은, 이 사람은 이토록 숨어서 괴로워 했는데 아무 것도 모른 채 열광하고 기뻐했던 나 자신 때문이다. 나는 무엇을 사랑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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