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연애하기 좋은 사람, 섹스 하기 좋은 사람, 같이 살기 좋은 사람, 같이 아이 키우기 좋은 사람, 이 넷이 일치하기가 엄청 힘든데 마치 연애하면 때 되어 결혼하고 같이 살고 그 다음 아이 갖는 게 당연하다고 보는 게 돌아도 단단히 돌아버린 생각 같음
@:아무도 나쁜 아빠라고 한 적 없긔 악성 아이돌일 뿐
이유 : 여자들한텐 비혼출산이 죽일 일이라며 달려들고 덴마크정자은행 얘기만 해도 페미년아 하다가 갑자기 남자가 저러니까 출산이 가부장제에 얽히지 않고 생명을 기쁘게 받아들이자는 얘기를 해서
정우성님! 이왕 이렇게된김에 생활동반자법 제정이라든가 뭐 그런 다양한 형태의 가족의 법적인정에 힘을 실어주시길!!
이래서 남자는 클린하다고 올려치면 안돼. 잘생겼든 연예인이든 뭔 기부를 했든 다 똑같아 내가 수십번 말하는데 남자가 정말 페미니즘적으로 공헌하잖아? 같은 남자들한테 린치 당한다. 유흥탐정, 배드파더스 대표만 봐도 알 수 있음
아, 서로 원하지 않은줄 알고 오,,, 개쿨한 가족의 형태네,,, 했는데 한쪽이 거부한거였구나.... 그럴거면 피임 제대로하지..ㅋ 좀 우습다...
문가비는 결혼을 해서 아이에게 가정을 꾸려주고 싶었지만, 정우성은 결혼은 안된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측근에 따르면 문가비가 최근 SNS에서 출산 사실을 공개한 것도 이 갈등으로 인해 촉발됐다. 친자검사까지하셧대 아 한국남자한테만 새로운형태가족이시네요;
이거 투썸 시그니처 음료가 아니라 TWG 차 갖고 와서 티백 넣어서 고대로 파는거에요~ TWG 크림 카라멜 깔끔한 단 맛에 향도 짙어서 정말 맛있으니꺼 다들 꼭 한 번씩 드셔보시길… 투썸에는 안 파는걸로 알지만 바닐라 버번도 비슷한 향에 달달하구 맛있으니까 젭알… 잡숴봐…
정우성이 문가비한테 친자검사 해오라고 했다는 거 보니까 어떻게든 싸튀해볼라고 발악하다가 빼박 증거 나오니까 육아는 여자가 알아서 하고 양육비만 내겠다는 전형적인 한국남자구만 가부장제 형식에 얾매이지 않기는 무슨...새로운 형태의 가족이 아니라 전통적인 형태의 혼외자라는 게 딱 맞음.
그릭요거트에 다진마늘1 올리브유2 레몬즙1 소금쪼끔 딜이나 허브 다진거 섞어서 차지키 소스 만들고 그거 빵에 듬뿍 발라서 샌드위치 해봐 진짜 맛있어
난 “그럼 저도 걔 좋아한다고 하고 때려도 되요?” 라고 하니까 너도 똑같은 인간 되고 싶은 거냐고 함 난 뭔 개소린가 했음
내가 어린남자 좋다는건 한 4-5살 어린 연하남의 누나소리가 듣고싶단거지 진짜 15-20살 어린 신생아들에게 사랑을 원한건아냐 근데 남자들은 후자를해 존나 신기해
경제학 전공자입니다. ebs 자본주의 영상 중에 3편 '금융지능은 있는가' 이 편은 적어도 3년에 한 번씩 보시길 추천드리고, 금융회사와 뭔가 장기계약이 목전이다(보험가입, 대출, 예적금 등) 그러면 이 3편 다시 시청하시길 추천합니다. 10년 전 영상이라고 무시하면 님들 진짜 큰일나요..
일단 유투브에서 EBS 자본주의 1부는 꼭 보셔요. 공짜니께..심봉사가 눈뜨듯 눈이 번쩍 트이실 겁니다. 그리고 이어서 토스 머니북 읽어보시어요.
아 이거 여성 분이셧음 가운데 자리서 보고싶으셧나봐 그럴 수 있지 ㅎㅎㅎㅎㅎ
사실 이건 진상민원대처 연습이 아니라, 말단 공무원의 심리 치료를 위한 사이코 드라마 - 연극심리상담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먹고사는 문제가 제일 병을 악화 시킨다는게 여전히 극복하기 힘들고 막막한 일인 것 같다. 힘들어서 그만두고 좀 회복해서 일 시작하면 3~6개월 정도만 건강하게 일 할 수 있는 상태 같고 그 후로는 다시 정병의 시작 크게 빵빠레 불면서 시작 정병파티 시작 존나 크게 시작 (이것의 영원한 반복)
진짜 요즘 개짜치는사람들 왜케많냐 무슨 식당,병원에 명품 착용한 직원 있었다고 다시는 안간다고 너네도 이해할거라고 하질않나 의사샘이 저녁밥 사진 올린거에 의도가 뭐냐 음식은 내가 전문가인데 다른사람들이 당신을 주목하는게 난 너무 질투가나 씨익씨익 하질않나 아오 내가 다 부끄러움...
? 3컷에 언론 협회 방심위까지 다 지 편을 안드는거면 누가봐도 지 문제라고 여겨야하는거 아님ㅋㅋ? 이걸 남탓으로 돌리는 지능이 진짜 감탄스러움 이렇게까지 자기만의 세상에 갇힌 인셀이랑 같은 땅에서 살아야한다니 너무 최악인데
홍대 출신 직장인이 블라인드에 쓴 글인데 공감 가는 부분이 있어서 공유함 “나는 일전에 한 유튜브 영상에서 댓글과 커뮤글로 여론을 형성하는 건 10% 정도의 사람들인데 그 댓글을 꼬박꼬박 보고 여론을 판단하는 사람은 70%가 넘는다, 라는 내용을 보았어. 그리고 동덕여대 시위는 언론과 여론의…
하 나 진짜 이거 말하고 싶은데 말할 수가 없어서 답답해 미칠 것 같은데 여러분 여기 민원 많이 넣어 주세요 이거는 정부기관 개입 아니면 답 없을 것 같아요 나도 차라리 구라였으면 좋겠다 씨발
@차라리 이정재가 정우성의아이를 낳앗다는게 덜 충격적일거같애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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