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imimia_aa급하게 치인 엘월을 과다행복회로에 냅다 돌리는 적폐녀_기본적으로 월른_비팔알림 꺼놨습니다 제가 좀 소심해서... 디엠은 열려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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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계시라도 받은 것처럼 데노 파고 싶어졌는데(+옛날에 하려다 못한 데노 연성 마저 하고 싶어짐) 현생 바쁨+그 짧은 시간에 데노 내용 반절 이상 까먹음 콤보로 조용히 입다물고 말았음....
지평선 너머(上) : 안드로이드au 엘월 -나는 그를 단 한 번도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privatter.net/p/10345611
엘이 좋아하는 달달한 디저트랑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라면 사랑은 씁쓸해야할거 같은데 막상 울 개구리한테 너무 쓴사랑은 주기 싫음... 그냥 바닐라 아이스크림 얹은 커피젤리 정도의 사랑을 했으면 좋겠어
아무도 라이토 귀엽다고 생각 안 하는데 오직 엘 로우라이트만 키라의 귀여운 순간을 발견하고 자기 전에 문득 생각했으면 좋겠음 라이토가 한 짓: 커피 마실 때 미세하게 혀 먼저 대 보기 이런 거임
보고 싶은 a월이 있는데 시점 반씩 나눠서 네2트판st로 고민상담하는 라이또와 you튜버한테 연애상담하는 미노루가 보고싶다. 조만간 쓸 거니까 썰은 안 풀고 소재만 방생해둬야지
야감이 라이또, 수갑메이트가 갑자기 개구리 왕자가 되어 키스를 요구하는 꿈을 꾸다.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깨다. 잘만 자던 옆자리 수갑메이트가 시끄럽다고 화내다. 🍰oO(아직 너무 이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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