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청년이 소비의 도시인 광주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언제의 5·18인데 광주는 언제까지 5·18을 팔아먹으며 살아야 되느냐고 했다. 그때 나는 생각했다. ‘5·18을 팔아먹으며 사는 것이 아니라 5·18을 기억하기 위해 팔고 있는 것이라고.’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 이후로 ‘소년이 온다’작품도…

비판 의견은 모두 리트윗하고 공유했다.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같은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있습니다!”라고 알려 비판 세력을 하나로 모아 기세를 올리게 한다. 열띤 토론만큼 가성비가 좋은 선전은 없다. [...] 감정에 휘둘린 비판은 내가 굳이 나서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도태된다. 나 스스로 켕기는…

둘째를 가질지 말지 진짜 고민이다

<사교육은 안하지만 돈교육은 합니다> 전자책 유통이 시작되었습니다. Yes24, 교보문고, 리디북스에 있습니다. ⬇️ 교보문고 링크입니다. yes24.com/Product/Goods/… 전자책 작성이 힘들다고 표현할 때, 응원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뜻을 견지합시디:)

귀여운 아이들 💕

나를 잘 알아야 할 수 있는 것들. 나를 제대로 직면하고 사랑해보자!

누군가의 응원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는 건~ 추운 12월에 따뜻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느낌적인 느낌ㅋ

보는 것과 직접해보는 차이. 볼 때는 재미있고 쉬워보였지? 해보니까 다르지? 못하겠으면 용기라도 있던지.

오호 배우자

“어쨌든 나는 느린 속도로나마 계속 쓸 것” -한강-

모닝모닝 :) 오늘도 생겨요. 좋은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어느 날 한 학생이 아인슈타인에게 물었다. “선생님, 선생님은 모두가 존경하는 성공한 분입니다. 그 비결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아인슈타인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종이에 간단한 공식을 적어 보여주었다. “성공(S)은 X + Y + Z로 이루어진다네. X는 열심히 일하는 것, Y는 인생을 즐기는…

양파는 갈색으로 캐러맬라이즈, 양배추는 마늘 넣고 볶음. 에어프라이로 기름 쫙 빼서 바싹 구운 차돌박이와 모짜렐라 치즈 얹은 파스타. 맛있다. 요리하면 마음이 좀 차분하다.

아름다워서 운전을 못하겠다. 제 2탄.

붕어는 못 참지~

굿모닝! 오늘 화이팅! 벼랑끝으로 오늘 100일 챌린지 1일1블로그 or 피아노 전자책 매일 쓰기 인증 끝! 했다! 내일부터는 물 마시기로 가볍게💕

엑스에서 정치얘기 하는 사람 이해한다. 얼마나 속상하면 여기서 울분을 토하실까. 정치얘기 안 하는 사람도 이해한다. 얼마나 놀라고 피곤했으면 그럴까 싶다. 내 생각과 다른 포스팅을 보면 그냥 이분은 나랑 다르게 생각하나보다 하고 지나가면 된다. 댓글로 대댓글로 끝까지 갈 필요 없다.

[속보] 하루만에 X친 1,000분을 모시다! 어제 900분의 친구분들을 모셨다는 감사 글을 올렸습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좋아요 눌러주시고, 댓글 남겨주시고, 재게시를 해주신 덕분에 하루만에 100분의 친구분들을 더 모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묻는다는 건 관심의 표현. 퇴근한 남편에게 늘 오늘 하루 어땠는지 묻는 건 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