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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하면 이 작품들이 제일 먼저 떠오름
소개 ㄹㅈㄷ 로맨틱하게 하신다 나한테 김우진 소개하라고 하면 고향에 있는 아내와 도쿄에 있는 일본인 애인을 놔두고선 또 다른 사랑을 꿈꾸는 전라도 거부의 아들 이러고 있을텐데
“사랑에 빠져서 현해탄에 몸을 던진 남자, 김우진의 집이에요.” 이 한 문장만으로 목포에 가고 싶어짐 나는 김우진도 그 사람의 사랑도 모르는데.. 전체 브리핑이 궁금하다 다른 곳 소개도 들어보고 싶어
로미오와 줄리... 작년에 초연된 완전 따끈따끈한 극이네. 가디언 리뷰 보니까 영국 워킹클래스의 계급 이슈를 베이스로 깔고 대리모, 입양과 양육에 대한 문제 제기를 가미한 현실적+위트있는 로코물인듯.
티빙에서 서비스 중인 뮤지컬 베르테르 20주년 공연 2024년 11월 30일 중지 예정입니다ㅠㅠ 벨텔 아직 못사이신 분들은 어서 보세요ㅠㅠㅠㅠ tving.com/help/notice/13…
뮤지컬 <지저스크라이스트수퍼스타>의 윤리적 제작을 촉구하는 현수막 게시를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포도알 2호점 10.28.~11.3. #그_어떤_공연도_무대_위의_배우도_윤리적_가치보다_우선시될_수_없습니다 #관객의_소리에_책임_있는_제작으로_응답하기를_바랍니다
뮤배 덕질하면 얻게 되는 교훈 : 입덕은 최대한 빨리 하세요
국립극단 사일런트 스카이 11/29~12/28 예정 여성 천문학자 헨리에타 레빗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근데 진짜 뮤지컬 볼 때는 ... 그 사람을 직접 봤다<는 실감이 안 드는 거 같음 누가 너 카이 본 적 있어? 하면 없다고 할듯 뮤지컬도 보고 팬미팅도 가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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