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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것도 없고~~ 소신도없고 되나가나 소신이라고 들이대고 질문하면 자기외운것만 줄줄 답답~~하더라~! 그래도 지지하는 사람들은 무슨생각인지
이것은 가짜고 저것은 허위고 옮겨적다 잘못쓴것이고 요것은 위조면 사기꾼인거다 세상이 무섭지도 않고 제멋대로 살았던 거지~ 아흐~~문화센터에서 그림좀 배우다 그곳에서 전시도 했었는데 ㅎㅎ
와~65세 이상은 수면 내시경을 안해준다네? 생으론 한번도 안해봤는데..... 75세된 형님은 맛을 모르겠다네? 맛에대한 확신이 없어서 음식하기가 겁난다는데 내가 음식맛나게 할수있는날도 얼마 안남은듯~ 늙음이 가끔 쓸쓸하다
어제 낮12시에 코로나 예방주사 맞고 어제는 멀쩡하더니 오늘은 타이레놀 먹어도 계속37.5도 괴로워 죽을 지경 였는데 타이레놀 2알 먹으니 열이 싹 내리는걸~그생각을 못했다
와~~말하고 돌아서면 거짓말 또 또 거짓말! 동네 통장을 뽑는대도 이것은 아니다. 진실이 있긴 있는건가? 그냥 마구잡이로 서울시장이 되고 싶다 이거지~
여자 평균나이가 85세란다. 내나이 67세니까 내인생 18년 남았다는건데 재수없으면 10년일수도 있고 막연하게 서늘한 기분이 든다. 잘 살아 보자!!
자식이 좋은데가고 좋은거 먹었다고 하면 참 기분이 좋다 잘 사는것 같아서 좋고 즐거워 보여서 좋은데 자식들은 말하기가 미안한가보다. 난 진심 내 딸들이 잘 사는게 좋다.
몸살이 났는지 열도 살짝나고 사랑니가 엄청 쑤신다. 시국이 어수선한데 코로나가 아닌가 살짝겁도 난다. 육십대 후반이고 걸렸다하면 우리부부는 죽을수도 있는데 어차피 한번은 죽는건데 뭐~~ 하다가도 우리차만타고 딸집만 다녔는데 하며 억지로 안심해본다
한의원에서 침맞고 누워있는데 베드를 가득 메운 환자가 모두 여자다. 아픈사연도 각기 다르지만 그 많은 집안일 모두 감당하느라 열에 아홉은 할머니들이지~싶다
예전 떴다방은 노인들께 옥장판 이런걸 주고 과한돈을 뜯어냈었다. 요즘 떴다방은 주는물건없이 뜯어낸다. 계란주고, 휴지주고, 개래떡주고 날마다 부른후에 조상의 위패를 모셔주겠다고 판다 짓고 있는절도 보여주고 ' 나 죽고나면 제사도 안지내겠지.....'싶은분들을 공략 하나본데 거금이다
투표를 하러 가는길에 지팡이 짚은 어르신과 그분연배인 어른들이 대화를 나누는데 '통일 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간대~' ' 돈이 안들어가는데 찍어야지~~' 한다 이런~
자한당 장제원 의원이 이은재 의원의 '겐세이' 발언을 '20대 국회 최대의 히트작'으로 추켜 세웠군요. 자한당 수준에선 딱 맞는 평가라고 봅니다. 저 수준의 정당 지지율이 20%에 육박한다는 게,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부끄럽습니다. cbs.kr/fMrNQy
자한당 의원들에게 국민 평균 수준의 '품격'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일본 양아치' 수준의 발언을 '20대 국회 최대 히트작'이라고 추켜 세우는 건 너무 심합니다. 손혜원 의원이 왜 "닥치세요"라고 했는지, 이제 알겠습니다. 이거 말곤 달리 할 말이 없네요.
이제는 패럴림픽입니다.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은 똑같은 밝기와 온기로 패럴림픽 장애인 선수들의 힘찬 도전을 비출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늘 함께 해주십시오. 평화와 우정의 제전을 펼쳐주신 선수 여러분, 자원봉사자 여러분, 강원도민 여러분, 국민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평창올림픽은 사상 최대 최고의 겨울올림픽. IOC와 세계 주요언론의 평가입니다. 3월9~18일의 패럴림픽도 그렇게 만듭시다. 한국인의 성숙을 다시 보여줍시다. 같은 곳에서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잇따라 연 것은 1988년 서울부터였습니다.
세상을 ‘바로잡는 것’이 정치입니다. 정신이 온전해야 ‘정치’를 입에 담을 수 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가 나라를 사기 범죄 대상으로 삼을 수 있었던 건, 정신이 온전치 못한 자들의 지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지한당과 족벌언론들의 평소 주장대로, 지금은 ‘휴전상태’입니다. 휴전 중의 회담 상대는 ‘적장’일 수밖에 없습니다. 회담하러 온 적장의 목을 치는 건 바로 전쟁을 재개하자는 뜻입니다. 그럴 생각도 없으면서 회담하러 온 적장을 죽이자고 난리 친 ‘미친놈’은, 삼국시대에도 없었습니다.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시위 후 통일대교에 버리고 간 쓰레기. 자한당 의원들이 쓰레기를 ‘버리고 갔다’기 보다는 자기들 ‘본성’을 ‘남겨두고 갔다’고 하는 편이 옳을 겁니다. m.insight.co.kr/news/14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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