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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술

@han1ts

Joined February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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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한 삶 속에 인간에게 주어진 운명에 대한 최소한의 저항.


다들 추석은 잘 보냈나?


다들 잘 지내고 있는가? 이제야 할 일이 좀 끝나서. 아이 씨... 이 놈의 일은 줄 기미가 없어 아주. 어?


다들 뭐하고있으려나? 다들 저녁은 굶지말고 든든히 챙겨라아.


형이 우는 거 처음봐. 내 앞에서 운 적 한 번도 없었는데.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 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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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다들 점심 챙기세요. 뭐 빵 쪼까리 같은 거 대충 먹지 말고 든든하게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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