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ㄷㅅ( 블배계 )
@haj_1in블랙배저 늦덕 360~ 읽는중.. -잡덕- 깜냥이 책사님과 꽃같은 인사부장, 뱀같은 남자 릭, 황자님.. 이들이 좋아요.. (본계에 자주 있는지라 이계정은 자주 안들어오긴 하지만요,.!) ((거의.? 구독계..)) 힐데 가지마..
예힐 "...그렇게 됐어." "...허." 이승현이 눈 앞에 있는 힐데와 그보다 한발뒤에 서서 힐데 손을 잡고 있는 예현을 봄. "우스운 꼴이군." "그렇게 말하지말... 응?" 힐데가 말하는 도중 예현이 힐데에게 귓속말을 함. '힐데 앞에선 화내기 싫으니까 대신 닥치라고 전해주세요...' "너 닥치래."
내일 수능이군요. 가족 중 수능을 자주 본 이가 있어, 수능 앞뒤로 던지는 이런저런 말들이 얼마나 피상적으로 느껴지는지를 압니다만 선명히 인식되어 결코 잊힐 것 같지 않던 수능날도 결국 언젠간 흐릿한 과거가 되더라고요. 너무 긴장치 마시고, 행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힐데 귀 뚫었던거 다시 막힐 수도 있으려나 거의 뚫은지 200년은 된거 같긴한데 제가 지금 뚫은지 3년된 귀가 갑자기 면역력이슈로 곪더니 막혔거든요? 릭힐로 릭이랑 커플귀걸이 맞췄는데 힐데 귀 상처났다가 나으니까 막혀서 릭이 다시 뚫어주는거 보고싶어요 역시 귀걸이 하면 릭힐
따이딴들 수필써서 소설로 출간하는 작가없나. 있을법하지않아?! 힘들고 우여곡절 끝에 잘 살아가고 있다는 글. 작가는 나이가 많아 이미 먼 여행을 떠난 동족. 의 느낌으로 우연히 읽고 힝데 울어버리는게 보고싶음 좀 그른가. 이런말 하지 마까.
예현냥이 힐데가 누워있으면 조심조심 곁으로 다가오는데 힐데가 눈치채고 이름 부르면 예쁘게 먕.. 대답하고는 옆에 같이 누움
#블랙배저 냥데 그럼... 그 수뇌부 정장에 털을 묻힐 수 있는 존재라는 거임...? 원래 10분 일찍 오는 예현이 정시에 오는 날. 다 털지 못하고 예현 정장에 묻어있는 하얀 털 보며 '아 또 힐데랑 같이 있다가 오셨구나.' '힐데야... 조금 더 붙잡고 있지...' 생각하는 비서진들ㅋㅋ
이 분 또 야근한다는 소리에 뒤집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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