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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umbong

지치고 힘들어도 견뎌 나가면 좋은 세상 오겠지. 부서지고 깨어져 산산히 부서진 몸뚱아리 다시 추스르고 앞날을 향해 전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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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기지개를 편다던데 왜? "24년 장사했는데 진짜 최악이네요"…전국 사장님들 '눈물' [이슈+] | 다음 - 한국경제 v.daum.net/v/202411231310…


아내에게 적용하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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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구속됐는데. 예지력 있다는 명박사도 자신의 앞날은 예측하지 못했을까, 아님 현 정부와 딜이 있었던 것일까.


이준석을 좋아하지 않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한동훈보다는 낫다는 생각이다. 매번 용산 앞에서 꼬랑지 사리는 동훈보다 그래도 들이받는 용기를 보여줬으니...


북의 핵공격시, 미국과 공조해 북을 핵타격 하겠다는 위인이..


주가조작에 국정개입하고, 고속도로 노선을 뒤트는 여자가 순진한 거니? 겁이 없는 게지.


사랑꾼은 개뿔. 치마폭에 싸여 사는게지.


대통령 부부가 어젯밤 휴대폰을 교체했다는데, 아이폰일까, 갤럭시폰일까. 궁금하다.


뭐여! 김정은이 똥풍선 날려보냈다고 트럼프에게 고자질 했다고?


한동훈 대표가 특검 아닌 특감을 밀어붙이는 이유를 임은정 검사가 명확히 설명해 주네.


김여사는 남편을 몰아부쳐 사과하랄 게 아니고, 직접 검찰에 나와 수사 받아야 하는 입장 아닐까.


김건희 라인 얘기 듣다 궁금한 게, 박영선은 미국으로 돌아갔을까 모르겠다.


뭐가 억울한데? naver.me/xWT8NlAN


김건희 특검을 막으려 자신을 부정한다. 박근혜 특검으로 대통령이 됐다해도 과언이 아닌데.


"대통령이 순간순간 거짓말을 하니 기자들이 그것을 잘 캐취해야 한다."는 장 기자의 말이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어느 호프집 간판에, Don't worry beer happy. 한강의 노벨문학상이 그저 온 게 아님을 알게됐다.


곳간을 말아먹으려 정치를 하는 것 같다.


고교 무상교육 예산을 다 깎았다더니 국민의힘으로 한다고 시내 곳곳에 현수막을... 그대로 놔뒀으면 헌수막 비용이라도 아꼈을 텐데.


와우... 대통령 임기 단축은 거부권이 필요없구나. 단계적 절차는 필요하겠지만 무조건 찬성한다.


이건 저장해야지.

이준석 녹취 "지방선거 공천을 파야 되거든 (... ) 김건희가 개입한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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