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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존나 해포 좀 보자고 사람들 다 꼬셔놨더니만 황금 같은 해포 시즌을 민중의 노래 부르면서 보내고 있다니 이건 뭔가 잘못됐다
그리고 드디어 계엄령 해제 국회표결을 방해한 국민의 힘 원내대표 추경호를 내란죄 공범으로 국가수사본부에 정식 고발했습니다. .
추미애 등판!!! 국회가 목표라는 것을 몰랐습니까? 모르면서 명령 하달을 했습니까? 누구 명령에 따라 들어온 것입니까? 허수아비 데리고 현안 질의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 빈 공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나였으면 이렇게 씀
방문 타이밍과 ‘민주주의와 인문학의 미래’라는 주제, 그리고 “민중은 때로 자신들을 통치하는 법보다 선행하는 존재이지 않은가?”라는 질문까지 완벽했던 주디스 버틀러 강연.
@@이재명 진짜 생일 몰라서 사주도 모르고 그래서 윤석열의 최대 공포자극. 최대 적수라는게 이 미친 k-샤머니즘의 정수같음 @시발 또웃는중 최대 적수인 이유가 고작 사주몰라서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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