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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稳儒生 陳華

@fofa108

儒生으로 저술가이자 번역가입니다. ^^Author ,Translator & Journalist for Buddhism, Chinese history& thought especially. 여수 언론공정성 감시포럼 https://t.co/s92GKwVWPW

Joined June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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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였죠. 수많은 선배들의 눈총과 설전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출입문 앞을 지키며 끝내 황교안 전 총리의 ‘자랑스런 성균인상’ 시상식 불참을 이끌어 낸 학생 3명의 용기를 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 정말 멋있었습니다. youtu.be/e5WndLSZndw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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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0일 2시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출사표를 던집니다. 순천지인 5명에게 전화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me2.do/5nnsqH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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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이 2016년엔 재선의원이 될 것 같다! 동의하시면 RT! 몇분이나 해주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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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에 대한 악플이 선을 넘었다. 인간의 도를 넘었다. 도저히 참을 수 없다. 가만히 둘 수도 없다. 사악한 늑대의 최후를 지켜보겠다. 두 눈 부릅뜨고... pbs.twimg.com/media/CMHqxCBU…


<야스쿠니, 군국주의의 망령>, 전세계 처음 단행본 사진집으로 공개되는 야스쿠니 신사의 민낯! http://t.co/tOnWDemvdd

fofa108's tweet image. &amp;lt;야스쿠니, 군국주의의 망령&amp;gt;, 전세계 처음 단행본 사진집으로 공개되는 야스쿠니 신사의 민낯! http://t.co/tOnWDemv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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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가진 자의 희망사다리..사법시험을 존치합시다> m.facebook.com/story.php?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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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국 청년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세균전 부대'로 알려진 일본 관동군 제526부대의 존재를 알리는 사진자료를 발굴해 화제입니다. i.wik.im/227161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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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이재명 시장, 지역매체 기자와 설전에서 '완승' @asiae_daily me2.do/xDisRW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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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 불러주세요^^ @khs2y2 @tbfyeo 으~~ 왜 순천은 안오신데요 울산을 가요 ?? 말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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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ohmynews_korea 스님 소유 모텔에서 '성매매'... "접대부 방 따로 있어" 불교닷컴 omn.kr/ch3t 성직자인 승력가 모텔 운영! 니미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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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테러나 부채춤 퍼포먼스가 '미개'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 그러나 이런 행위는 '미개'해서 일어난 것이 아니라, 근대성의 결과로 발생한 것이라고 봐야한다. 폭력이든 코미디든, 결과적으로 '미개'랑 관계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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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계몽된 자"이지 '미개한 자'가 아니다. 문제는 계몽 자체에 이런 맹목성이 내재해 있다는 것이다. 비판이론가들이 심심해서 그렇게 심각하게 '계몽의 변증법'을 논한 것은 아니다. 계몽을 어떻게 재계몽할 것인가, 그게 지금 우리의 과제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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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어느 미분양아파트 사들여 사회적 배려대상자들에게 임대를 줌. 그러자 기존 입주민들이 집값 떨어진다는 이유로 아파트 입구에 차를 대놓고 이삿짐 차를 막음. 희망이 없는 시대같다 slrclub.com/bbs/vx2.ph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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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무자비한 백린탄 공격에 온몸이 검게타버리고 손과 다리가 없어진 아기를 들고 울부짖는 팔레스타인 난민. 중동 각국과 국제사회는 이제 더 이상 이스라엘을 이해하거나 용서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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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요양원에서 폭행당했는데 경찰과 검찰이 무혐의 처벌해 신도림역에서 1인 시위하시는 할아버지 입니다. 인터넷에 좀 뿌려달라고 하시더군요. SNS의 힘을 보여줍시다. 출처 카카오스토리 키★님의 스토리 "


@eelva 촌철살인의 지당한 말씀, 무릎을 탁 치느라 졸음이 싸악~ 고맙슴다.


목이 터져라 내일을 노래했지만, 과반의 시민은 곤히 잠들었고, 결국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설령 그 내일이 도대체 언제 올 지 모를 고도Godot라 해도 바리케이드 안에 모였던 기억이 있는 이들은 끝내 기다릴 것입니다. 레미제라블 보다가


투표야말로 서민들의 행복과 번영을 가져다주는 가장 쉽고도 커다란 무외시 실천이자 공덕이라 했더니 팔로워가 좀 떨어져 나갔다. 미워도 먼저 언팔하지 않는다는 방침 땜에 모자라고 이기적인 인간들이 내 탐라인 더럽히는 거 참아왔는데, 정말 기쁘다.ㅋ


2012년 가장 쉽고도 가장 큰 무외시 공덕은 투표입니다. 종이 한 장으로 악의 무리를 물리쳐 중생을 폭정으로 고해로부터 해방시키니 말임다. 게다가 비폭력 투쟁이니 부처님의 가르침에도 딱 들어 맞고요.ㅎ


사람 말을 알아 듣고 엎드려 절 하는 황소! 아, 채권 추심은 죽는다고 끝나는 게 아닌가 봅니다. ^^; cafe.naver.com/wuweishi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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