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준비됏습니다!!! 뭥가 허락받은 ㅋ̆̈ㅋ̆̎ㅋ꙼̈ 느낌이네요??…. << 거품물고쓰러짐 X발 아 다죽자
[안녕 내 사랑] ............
멍뭉즈 덩치 차이가 영원히 대형견과 소형견인데 작댕이가 큰댕이를 꼬옥 안아주는 것도 여전해서 웃음남
“오늘도 잘 자라 내 사람아 눈부셨다” 난 이 문장 전체가 고정 멘트인 줄 알았는데 ”눈부셨다“는 우현이만 하는 멘트였더라 정해진 각본 속에 우리한테 보내는 진심이었다고 .. 눈부신 매일을 응원해준 우현이 목소리 듣자 🩷
아티스트사고나자마자옷벗겨먹고본인이무대올라가는 기회를찬스로잡는남매니저처럼살자 이정도로미치지않으면버텨낼수없는사회다 이직까지함께해서벌써5년차가된남매니저를응원함
- 남우현 넘나 귀여운 일화 - 스케줄 마치고 피곤한 표정으로 차에서 내린 우현이 옷자락이 차문에 끼었는데 우현이는 그게 사생이 잡아서 그런건줄 알고 '아 저기 잡으시면 안돼요' 했는데 그걸본 성규가 조용히 와서 차문에 낀 옷자락을 빼줌ㅋ 우현이 창피해서 성규 등에 얼굴 파묻고 들어감ㅋㅋ
메보즈가 룸메이던 시절 김성규가 늦게 들어오는 날에 남우현이 안 자고 기다렸다는 이야기를 좋아함
아직도 부족해? 도대체 내가 얼마나 더 좋아해야 하는데 (날 위해서 죽어줄 만큼) 꼭... 죽어야 돼?
🐶: 성열이 팬인 사람? 🙋♀️: 저요!!!!! 🐶: 눈 진짜 낮다! 🦌: 우현이 팬인 사람? 🙋♀️: 저요!!!!! 🦌: 한심하다! 둘이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우현 #이성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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