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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cy_yo09

미자 / 부산 / 선디엠 잘 안해요 🥰@blackphown

Joined August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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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자세로 엎드리게 한 뒤 스스로 엉덩이를 벌려보라 말하죠 부끄러운 듯 쭈뼛쭈뼛 하려다 말면 엉덩이 몇대를 때려요 우리아가 똑바로 안할거에요? “아뇨오,,잘할께요 주인님,,” 이란 말에 스스로 엉덩이를 벌리죠 부끄럽고 수치심에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숨이 헐떡이고 액은 주르륵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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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니 골반이 들릴 정도로 살며시 밀어 보지 안, 자궁에 귀두가 닿을 정도로 니 허리가 접힐 정도로 더 밀어 다리가 내 어깨에 걸쳐 있어서 움직이지 못 해, 그저 다리만 부르르, 떨어대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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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_ONAIR #OS_live 몰라 일단 합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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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도박힌채로 사족보행하니까 꼬리흔드는 강아지같아서 보기좋구나 팔은 쭉 뻗고 각선미뽐내면서 엉덩이 들어야지 힘든가 바닥에 침 질질흘리는데 개껌이라도 물려줘? 아니면 딜도달린 마스크쓰고 위,아래 구멍 다 채워진채로 사족보행할까? 뭘해도 천박해서 잘 어울리긴하겠구나 #섹트 #멜돔 #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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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애태워주세요 아가 보지에 진동기 넣어두고 클리 만져주세요 -이거 모야아.. 시러어.. 아가 싫은거 맞아요? 물이 이렇게 새는데? -시러어어..!! 대디 자지가 좋아요.. 클리로만 가버리면 대디 자지 넣어줄께요 착하지? 라면서 아가 클리 커닐해주시는 대디.. #로망트 #리틀 #멜돔 #펨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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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너무 예뻐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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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_ONAIR 아이도루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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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위로 자지를 문지르며 너의 달아오른 신음 소리를 들으며 발딱, 발기 된 젖꼭지를 꼬집으며 가슴을 움켜쥐며, 니 목을 움켜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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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디 자지가 팬티때문에 불편하다는데 아가가 벗겨줄래?" 팬티를 벗겨주자 모닝발기된 자지가 벌떡 솟아오르고 멍하니 쳐다보는 아가 "아가 뭐해? 벗겼으면 입부터 물어야지 라며 자지로 아가 입을 툭툭 쳐주는 대디 #로망트 #대디 #리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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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끝으로 질벽 살살 긁으며 민감한 부위 찾아주다가 참지못하는 신음 흘러나올때 잘기억해서 혼자 자위할때도 분수싸라며 알려주고싶다. 질질 잘싸고싶으면 이렇게 쑤셔야한다며 손으로 빠르게 쑤셔주면서 교육해줄게. 흥건하게 젖은 보지 어루만져주면서 클리도 빠르게 비벼서 흥분시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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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기로 클리만 괴롭혀줄게. 손으로 혼자 자위할때도 클리 조금만 만져도 질질싸는 조루보지년이라더니 진동기 대주니까 좋아 죽겠지. 발정난년답게 질질 잘쌀거잖아. 열심히 괴롭혀주는데 다리 모으면서 방해하면 맞아야지. 얼마나 흥분했으면 쳐맞으면서도 좋다고그러냐. 다리풀릴때까지 괴롭혀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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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팬티를 빵댕이 사이에 낑겨서 잡아 당기는 걸 엄청 좋아함 유사 티팬티 만들기 랄까? 튀어 나온 빵댕이가 꼴리고 팬티 사이에 도드라진 보지살도 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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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활짝, 벌리라고 시키고 보지 구멍이 보일 정도로 벌리라고 시켜 보기 좋게 벌려진 구멍을 손가락 지문이 있는 쪽으로 톡톡, 건드려보고 툭, 튀어 나온 클리를 툭툭, 건드려보고 때리기 좋게 나와 있는 클리에 딱밤도 때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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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친구랑 전화하잖아, 신음소리 좀 줄여. 친구가 집에서 뭐 키우냐길래 개새끼 키운다니까 뭐 어찌저찌 넘어가긴 했는데 다음데 또 그래봐, 뒤질 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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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잡고 밀어, 골반이 들릴 정도로 자궁에 닿을 정도로 깊게 쑤셔 박는 퍽퍽, 소리가 들릴 정도로 과격하게 박아 사정감이 밀려오면 임신이라도 시킬 기세로 자궁에 닿을 정도로 깊게 박고 난 후 사정을 하여 자궁 안에 정액을 듬뿍 담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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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봤자 어차피 방안일 뿐인데 어딜 도망가겠다고 기어가는 거예요? 침대 끝에서 끝으로 도망가봤자 발목 잡고 끌어내리면 그만인데 여기 축축한 거 봐요 이거 다 아가가 싼거잖아요 못 버티겠다고 망가지겠다고 말하지만 벌리라고 하면 말 잘 듣잖아요? 우리아가 말 잘 듣는 아가잖아요.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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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좀 만져줬다고 질질 싸지를 않나 딜도로 조금 쑤셔줬다고 물을 뿜어내질 않나 누가 흘린 것도 아닌데 침대 시트는 다 젖어있고 이젠 진짜 안나온다고 울먹이며 내뱉는 신음에 나는 더 흥분해서 멈출 생각을 안 하지 그렇게 몇 번을 간 뒤 헐떡이는 숨 사이로 토닥이며 입으로 물을 건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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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그만박아달라고 하든 말든 멈추지않고 계속 박아주고 싶다 보짓물 싸서 허리를 부들거리든 말든 계속 엉덩이 스팽해주면서 박아주고 싶다 "어? 허락도 없이 쌌어?" 라며 목을 졸라주면서 더 세게 찔러넣어주고 싶다 그래놓고 거칠게 해서 미안하다며 안아주고 싶다 #로망트 #대디 #리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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