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는 란 받아주는 이 장면 소설판에서는 “코난은 손을 내밀며 서있는 것을 멈췄다. 코난은 작은 손을 내민 자신의 모습을 본다. 이 몸으로는 도와줄 수도, 란을 구하려고 품에 안아주는 것조차 할 수 없으니까“ 라고 돼있는데 원작자가 말아주는 신란해석은 진짜 넘사라는 걸 느끼는 부분… 와대박
아깜 어디에 잠입할 일 있어서 아카이 라이st로 때빼고 광내서 클럽에 넣어놨더니 3분에 한 번씩 옷에 술 쏟아지고 시키지도 않은 칵테일에 안주에 쪽지에 난리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음 자기가 단장시켜놓고도 괜히 배알꼴린 후루야가 아 일부러 라이처럼 만들어놨더니 더 환장하고 달려든다고,
서로 정체 다 알면서 이러는 게 ㅋㅋㅋㅋ 근데 그냥 저 조합의 케미가 돋보이는 것 같아서 조음 ㅎㅎ 코난이랑 아카이 쿠도부부 그냥 다 너무 머싯슴
아카이 손 잡고 아빠라고 부르는 건 왜 자연스러운 것이며 이게 공식에서 준건 이왜진이며… 두근두근
비슷한계열옷입혀두니까 ㅈㅉ웃기다 개수상한조합 어머~두분이서무슨얘기중이실까 ㄴ동생얘기존나하는중일듯 여기에공명오라버니끼면완벽인데
할로윈의 신부에서 이 의상이 죽은 사유와 비슷하다는 점 다시봐도 슬픔.. 마츠다, 하기와라 : 폭탄으로 인해 훼손 (온 몸을 덮는 옷) 다테 : 교통사고 (머리에 장식품) 히로미츠 : 가슴에 총상 (붕대를 심장 부근만 감음)
비탄 보고싶어져서 다시보다가 새로 깨달은 사실.. 스바루가 입은 착장 바지 짧아서 발목 살짝 보임...... 진짜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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