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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uen_deYesung
@jaewoung224
개 모양 로봇을 뒤집은 걸 두고는 ’감정이입‘ 못하는 사이코패스니 소시오패스니 비난하던 자들이, 소를 산 채로 가죽 벗기는 사이비 종교 행사장에 연등 단 부부를 두고는 훌륭한 대통령감이자 영부인감이랍니다. 소도, 저런 자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을 겁니다.
m.facebook.com/story.php?stor… 30만 신도의 저항으로 5천만 국민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려도 괜찮은가요? 확진자가 돌아다니는 데도 수십만의 저항이 예견되었다면 강제수사를 준비했어야 되는 상황이라는 논리가 맞는데 강제수사 거부는 결국 건진법사 만류 때문아닌가요
"국민의 사법"이란 윤석열 후보의 거짓말에 속지 맙시다. 지금까지도 장모의 사법, 처가의 사법 유검 뮤죄, 무검 유죄였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검찰 독재, 사법 독재가 될 것입니다.
쫄았나요? 토론하자 큰 소리치신 분이 화천대유 50억 클럽 구속 1호 곽상도 뉴스가 나온 후엔 토론 거부! 오비이락인가요?
윤석열 검찰총장 재직시절에 사용된 특활비 147억은 사용내역도 없고 어디에 쓴건지 밝혀라. 김혜경에게만 매달려서 언론 플레이 하지마라.몇푼 되지도 않는일어 몰두하지 마라 김건희는 주가조작으로 수입억을 챙겼는데.
그런데 김건희, 장모에 꽉 잡힌 윤석열 84억 특활비 공개는 왜 않하나? 공사 구분은 커녕 몇 십만원 수준을 넘어 굿당도 차렸을 터인데… 비교는 대등하게 해야지!
경찰은 장제원 아들이 만취상태고 추석연휴라고 집에 보내서 가중처벌을 면하게 음주운전혐의를 세탁해 주고, 검찰은 경찰이 넘긴 구속영장을 6일째 뭉개고, 법원은 윤석열 장모의 보석기준 위반에도 재수감 대신 주거지 제한 항목을 없애 합법화 해줬다. 이것이 대한민국 공권력의 더러운 민낯이다.
청문회 때 밥맛 떨어지게 하던 검사 새끼가 여검사를 성추행한 범인이었구나. 모르긴 해도 정작 지 마누라한테는 성불구자 행세하지나 않았는지 몰라, 개새끼 같으니라고.
기사가 악의적입니다. 검사들이 ‘최악의 날’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명박근혜의 개로 국민들을 물어 뜯고 다니던 날들도 있었는데요.... 검사와 정부를 이간질하려는 게 너무 티나요. v.media.daum.net/v/201801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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