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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타이밍 놓쳐서 결국 3차 팬싸 후기 사이에 풀어버리는 2차 팬싸 후기.. 타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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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냥말고채냥 Reposted
아 레드불 신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 나와서 팬들 중에 누구 머글 사람 물어봄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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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냥말고채냥 Reposted
날씨가 안좋은 날은 좀 어려운거 해야된다면서 애기한테 동의해달라는 간절한 눈빛 보냈는데 애기가 쌩 지나감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이런 상황이 익숙하다는 숫자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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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냥말고채냥 Reposted
배틀 전에 고양이 부적 두개중에 마음에 드는거 골라달라고 했는데 행운의 요정냥 고른 신오천씨 그래서 바로 빼서 줬는데 우승 직후에 바로 냅다 꺼내서 보여주고 행사 끝나고 팬들한테 와서 한번 더 보여줌 ㅠㅠㅠㅠㅠ기특한 고양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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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냥말고채냥 Reposted
제가 메인트에모아둔 노래들,그리고 여러가지 신오천 배틀/저지쇼 노래 싹 모아서 플리 만들어봤는데.. 배틀영상 많이 찾아보셨을수록 들으시면서 어!이노래! 하실거에요 하하 많관부~ youtube.com/playlist?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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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양갱보다 단 것 같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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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챗에서 일 년 가까운 시간동안 티키타카도 참 많이해봐서 신기했고.. 대화하는 그 과정에서 마음의 거리도 가까워졌다. 무엇보다 엠비셔스에겐 웃음 글구 그보다 더 깊은 위로도 정말 많이 받았다! 이렇게 많이 아쉬운건 그만큼 행복한 기억이 많았다는거겠지! 멤버들에게 너무너무 고마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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