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ung7111 Profile picture

이병익

@byung7111

따뜻한 나라에서 두딸의 아빠로서 당당해지는 날이 오길 비랍니다

Similar User
Taewan Sung photo

@wowsns

바우네 photo

@cs1208ysgmailc1

일기일회(달하나천강에) photo

@guboreesim

이병익 Reposted

상명하복의 군대조직에서 3급 군무원이 윗선 몰래 십수명의 부하를 동원해 대선 개입을 했다는 것은 국민을 닭이나 붕어로 보는 것. 참고로 대선 당시 사이버사령관은 연제욱 현 청와대 국방비서관. 이명박과 박근혜간의 거래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중에 하나.


이병익 Reposted

야권 지지자들의 특성상 특정 정치인에 대한 개별적 지지는 강한반면 정당에 대한 지지와 충성도는 약하다. 야권이 선거에 약한 치명적인 약점이다.


이병익 Reposted

이틀 후면 1949년 6월 26일 백범 김구 선생이 지금의 강북삼성병원 자리인 집무실 경교장에서 서거한 지 64주기가 되는 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시민에게 개방된 경교장 복원 기념식과 추모식 예정.


이병익 Reposted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은 진리인 듯.


이병익 Reposted

서울의 간장게장 맛집 베스트 10 공덕동 진미식당 잠원동 전주식당 응암동 풍년명절 장안동 일미 간장게장 명동 문화공간 삼청동 큰기와집 신문로 미르 여의도 예성가든 잠원동 프로간장게장 아현동 아현동 간장게장


이병익 Reposted

다시 보는 참여정부의 무능함(?). MB 참 잘났다. http://t.co/eTUQBmjs5w

Tweet Image 1

이병익 Reposted

친일파, 매국노와 그 후손을 알려주는 친일파봇이 인사드립니다. 팔로잉과 RT로 역사 바로 세우기에 동참해주세요. [한국 광복군 서명문 태극기, 독립기념관 소장] http://t.co/3EkGZwgg

Tweet Image 1

이병익 Reposted

음 RT @hiandy2: 표창원. 그가 김영삼 전 대통령께 보내는 편지입니다. j.mp/XsyuHp"


이병익 Reposted

사진 옆 글자 말고 상단 우측 글자 주목! ^^ RT @Bapseem: 일본 티비 한국대선 분석 방송 twitpic.com/bki9y9


이병익 Reposted

ㅋㅋ RT @dkscjftn 요즘 화제가 되고있는, 투표하러 가는 19살 토끼 .youtu.be/XlHfw3AtCB4 RT좀 많이 해주세요. 빵 터집니다.


이병익 Reposted

RT @unheim: 단일화 과정에 관한 법륜 스님의 말씀이랍니다. @psyvocal 저도 안지지자였고 많이 상실감을 느꼈지만, 오늘 올라온 이 글 보고 투표하기로 마음을 바꿨어요. hopeplanner.tistory.com/429


이병익 Reposted

문재인 "저... 지금 무척 중요한 일이 생겼습니다. 논의는 제가 이 일을 마친후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 - 과연 어떤 중요한 일이였을까? 노통 49제 때 문재인을 만난 한 시민의 체험담인데. 읽어보시라고. j.mp/P4RBbe


이병익 Reposted

우리 시대 간지정론 뉴스타파에서 제가 대정부질의에서 상영한 '미안해요 함께 할게요'를 풀버전으로 대문에 걸어주셨네요. 늦은 밤이지만 폭풍RT부탁드려요.^^ newstapa.com


이병익 Reposted

9월1일 오늘은 노무현 대통령의 생일입니다. http://t.co/ay5QxDIM 세상을 등진 이의 생일까지 기억한다는 건 그가 그만큼 그립다는 것이겠지요. 한 때 그를 원망했지만 그 원망조차 미안해질 정도로 그는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Tweet Image 1

이병익 Reposted

한 KBS기자와 술을 먹었다. 데스크로부터 “4대강사업으로 가뭄 극복한 곳 반드시 찾아와” 지시 받았을 때 기자로서 자괴감 느꼈다고. “난 공영방송 기자인데” 그의 머리 속에 현재 떠다니는 고민.


이병익 Reposted

나꼼수 봉주15회에서 큰 웃음을 준 박근혜 성대모사 동영상. j.mp/O9yjfm (1분6초) 이건뭐, 수첩공주의 완벽빙의군요.ㅋㅋㅋ


이병익 Reposted

“집을 떠나 여행을 다녀본 사람이 집 문턱도 넘어보지 못한 사람보다 더 지혜로운 것처럼, 다른 문화에 대해 알게 되면 자신의 문화를 보다 더 자세히 살펴 볼 수 있고 더욱 큰 애정을 가지고 그 진가를 음미할 수 있다.”-마가렛 미드-


이병익 Reposted

요즘 문자로 보안카드 피싱 시도가 상당히 빈번하게 벌어집니다. 다들 주의하시길.. "NH농협입니다. 보안강화를 위한 서비스 안심보안카드 번호 등록해 주세요. nh-wbank.com" <- 이런 식의 문자입니다.


이병익 Reposted

어버이날,,, 정말 쿨한 엄마,,,"입금해라" <사진> http://t.co/dY6tOb9W

Tweet Image 1

이병익 Reposted

[분석] 통진당 실소유주 헌정 농평 "우리는 또 구원받았다" ddanzi.com/blog/archives/…


United States Trends
Loading...

Something went wrong.


Something went w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