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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겉절이 - 양념장: 고춧가루3, 설탕2, 간장2, 물1.5, 다진마늘1 - 배추 잎맥 따라 사선으로 길게 자르기 - 양념장이랑 섞어준다. - 내가 이걸 만들었다고? 감탄하며 먹기 TIP. 소면에 간장 참기름 뿌려 겉절이랑 먹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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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팁 진짜다… 저도 겨울에 얇은 바지 입을 때 이러는데 기모타이즈 비너스 60D(이건 저번 겨울에 진짜 잘 신은 거라) 이런 식으로 검색해서 후기 읽으면서 두께 적당한 거 사면 됨 얇은 바지 입으면 겨울에도 굳 이거 알게 된 이후로는 추울 때 무조건 안에 신고 나감 그럼 다리만은 따뜻함…

저는 이런 기모타이즈를 바지 안에 입습니다.. 일반 얇은 내복으로는 절대 안됨 이런 융기모를 안에 입어야 함 바지 안에 입으면 가을 바지도 한겨울에 입고 다닐 수가 있어요 s.zigzag.kr/8WlDWeCs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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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기모타이즈를 바지 안에 입습니다.. 일반 얇은 내복으로는 절대 안됨 이런 융기모를 안에 입어야 함 바지 안에 입으면 가을 바지도 한겨울에 입고 다닐 수가 있어요 s.zigzag.kr/8WlDWeCs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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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 깔별로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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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 티셔츠 문구.. 아기대통령감임 “인종 차별, 성차별, 동성애 혐오, 성전환자 혐오증을 드러낼 바에는 입을 다물고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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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든 연인이든 지나간 인연을 흘려보내는 방법을 나는 아직 모른다. 정도 많고 미련도 많아 놓아지지도 않고 사실 놓고 싶은지도 잘 모르겠다. 마음 속에 짓다 만 모래성이 여러 개 있다. 같이 짓던 이들은 떠났고 나도 떠나버려서 이제는 영원히 미완인 모래성들. 그저 파도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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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덕게 강아지가 할머니가 푸데푸데 세수시켜주는 어린이의 얼굴이 나와요

개도 샤워보다 탕목욕을 해야 더 깨끗하게 씻어지는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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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재택하는데 울 숙녀분 뒤에서 너무나 맛있게 자고 있어서 귀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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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이게 나이가 들면 들수록 왤케 사람 말소리가 듣기가 싫은지... 모르는 사람 대중교통에서 큰소리로 떠드는 거 크게 기침하는 거에 나도 모르게 화가 너무 많이 나 내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악마가 되어가는 걸까 걍 두렵기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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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evel of laz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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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디렉터분 태연이 녹음하는 거 듣고 나지막이 개잘한다. 이러는거 왜케 웃김 찐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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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이런 짤들 대체 어디서 탄생하는것이고 누가 왜 대체 무슨 목적으로 그린건지 너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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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할때 온도 맞추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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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 예술충 스테레오타입으로 태어났는데 예술적 자질이 어디에도 없는 사람은 좀 불행하다고 생각함 그런사람이 있음.. 마치 오타쿠의 전형으로 태어났는데 평생 아무것도 덕질하고 있지않은 사람.. 역시 그런 사람이 있음.. 설명만으로도 가슴이 저려온다… (제얘기는아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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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 드라마 웃긴점 보고까라 : 보고깠더니 안보면되지왜까냐 이지랄 여성서사다 : 여자들 떼로 나오기만 하면 여성서사냐 블루아카이브도 여성서사게? 이거망하면 여성서사 안나온다 : 정숙한 세일즈 왜 무시하냐 했더니 남자 나온다고 그렇게 깔보다가 남자랑 뜬금 망혼한 정년이보다 갓엔딩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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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got st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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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인 감독은 그냥 자신이 바라는 정도로 보수적이고 안전하고 대중적인 작품을 가져와 드라마를 찍으면 될텐데 왜 굳이 뾰족하게 찌르는 질문을 던지는 원작을 자꾸 가져와서 자기 틀에 맞게 깎는 작업을 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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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 드라마의 결말이 가부장제로 인해 좌절하는 현실적인 엔딩을 보여준거다, 가부장제 아래에서 해피엔딩은 있을 수 없다는 연출의 인식을 보여주는 거라는 해석은 올려치기라고 생각함. 그런 엔딩을 낼 거라면 과정이 있어야지. 여성 국극이 어째서 그 시기에 가능했고 어떤 의미를 가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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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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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걍 잘 모르겟다 작품 돈주고보는 정식 소비자인데 댓글창 없어서 의견 달수도없고 작가한테 직접적으로 불호/수정요구를 할수도없고 sns 상에서 작가한테 말이 닿을 수 있는 계기가 생겨서 의견을 내려고해도 불호 의견내면 다른 사람들이 개씹샛기취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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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never seen a cat so full of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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