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웃긴 거 생각남 빵준 2세한테 아빠 이름 뭐야 성준수가 물어보면 아빠 그래 아빠 이름 뭐야. 아빠 아빠 이름. 아빠! 그래 장하다.
철쭌 사실 낙서해놓고도,,, 이렇게 놀리는 게 아닌 거 같단 생각이 들어서ㅠㅋㅋㅋㅋ 조만간 하나 더 쪄서 올리겠습니다😅!! + 철이 폰 빼앗겨서 결국 지워졌다고
철쭌 머슴과 메이드 쪼끔 더 이어서
철쭌 사실 낙서해놓고도,,, 이렇게 놀리는 게 아닌 거 같단 생각이 들어서ㅠㅋㅋㅋㅋ 조만간 하나 더 쪄서 올리겠습니다😅!! + 철이 폰 빼앗겨서 결국 지워졌다고
준수냥 준수 인간 모습을 그대로 반영해서 왠지 다리 쭉쭉 뻗고 날렵한 고양이일 것 같은데 오히려 반대로 짜리몽땅 하고 뚱빵한 고양이였으면 좋겠음
빵준 전영중 삔또 나가게 만드는 법 광고에 나오는 잘생긴 남자 빤히 보기 드라마 영화 본 후에 배우 이름 검색하기 전영중 개지랄 ON 왜그사람이그렇게잘생겼어?준수심금을울렸어?막눈앞에아른거리고그래? 아니 어디서 본 거 같ㅇ 어어막아주호감이간다이거지? 하...
빵준 체온도 찬데 수족냉증까지 있는 준수 보고싶음 슈터니까 겨울만 되면 감각 떨어지는 거 짜증내서 영중이가 남들 안 볼 때 자기 손으로 꽉 잡거나 옷 안에 손 품어줘서 녹여주는 거 습관됨.. 손난로나 핫팩은 손끝 데인 이후로 안 쓰고. 머리 좀 크고 난 이후에는 자기 손 안에 얌전히 잡혀
빵준 둘이 장난치다 간지럼까지 피우게 됐는데 영중이가 거의 처음으로 준수가 아하하 웃는 표정 보고 멍해져서 손 못 멈추는 거 보고싶음.. 준수가 정신없이 헐떡이면서 웃다가 나중엔 숨도 차고 영중이 손이 닿는 곳중에 어떤 부분들은 닿을 때마다 더 예민하게 느껴져서 몸 움찔 떨리는데
전영중이 숨기는 애인의 정체(feat.원중고멤버) 전영중 애인이 있다고는 하는데 소개시켜달라니까 그런 자리 불편해한다 거절하고 sns도 안한다고하고 사진찍는거도 안좋아한다 안보여줌 이거 연애가 아니라 어디 속고있는거 아닌가 싶은데포커페이스 잘하는 녀석이 가끔 보이는 좋아죽겠다는 표정에
빵준 이벤트 준비하다 잠든 준수 보고싶어.. 영중이 집 왔는데 셔츠 입은 채 이불 덮고 자고 있는 애인 있길래 오늘 감독님이랑 미팅 있었나 낯빛 보니 술은 안 마신 것 같은데 옷도 안 갈아입고 자.. 하고 대충 흐트러진 셔츠에 정장 차려입고 있을 거라 생각하며 옷 갈아입혀주려고 이불 들췄는데
빵준결혼하면 부산가서 살았음 좋겠음ㅋㅋㅋ 둘다 서울태생인데 준수가 부산쪽구단에서 생활하고 제 2의고향이 어쩌고 바다뷰 고층아파트구해서 아침에 일어나갖고 거실커튼 것는데 전영중눈에는 그게 너무 생소해서 여기 부산 맞구나 자꾸 어색해함 같은동네에서 자란 성준수는 아무렇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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