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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조깅 코스에 있는 고양이가 사람을 잘 따르길래 매번 만져줬더니만 오늘 갑자기 따라오라는 듯이 이끌어서 나를 고양이 집회에 참가시켜줬다. 아니 그렇게 「편하게 있다 가」라는 얼굴을 해도 말이지... https://t.co/J91E75b6G1
관객2:어...제가 여기 와서 핸펀을 잃어버렸거든여 배우,감독:? 관객2:그래서 핸펀 찾으러 다니다가 우연히 벤치에 안드레가 앉아있는 걸 봤어여 홀랜드:(마이크를 건네받으며 대답할 준비) 관객2:그리고 생각했져. 우왕 잘생겼다 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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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깃털베개 팡팡치는데 속이 좀 후련해지는 것같다. 친구가 알려주길 마음이 답답할 땐 손을 쓰는 운동(ex복싱)을 하고 머리가 복잡할 땐 다리를 쓰는 운동(달리기)를 해야한단다.
요즘 챙겨먹는 영양제는 종합비타민과 여성영양제, 그리고 블랙커런트 오일인데 요즘 피부가 만7세 이후로 최고 좋고 모공요철 그런거 없고 정말 깐달걀 이영애피부.. 물건사는데 계산하시는 분이 바코드 찍다가 멈춰서 빤히 쳐다보시더니 피부 좋다고 감탄하셨다
사람이 너무 오랫동안 혼자 있으면 사물에서 사람 얼굴을 보기 시작한다는 글을 읽었다. 뇌가 스스로 친구를 찾아나선 거라고.
하루를 표현한다고 생각하는 색으로 다이어리의 한 칸을 칠해보면, 스스로의 정서 흐름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긍정과 부정이 어떤 색으로 나타나는지를 알 수 있는데 나중에 그와 반대되는 색을 곁에 둠으로써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다.
John Register. (American, 1939~1996) 존 리지스터, 미국 출신의 화가. 일요일처럼 사물을 덮는 빛의 고요.
Candlelight victory vigil in central Seoul right now: "The Republic of Korea is a democratic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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