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 ⓥ 🏳️‍🌈 @YamNovelleSuare Twitter Profile

Yun ⓥ 🏳️‍🌈

@YamNovelleSuare

🌈🌿💜🌙 🍃🌊 비건 퀴어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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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MaL614711185773

19 Nov

앞으로 젊은 남자 직원은 그 자체로 리스크가 될 거임. 글로벌 트렌드에는 한참 뒤쳐져 있고 극우 혐오 사상에 매몰되어 있어서, 돌발적으로 집단에 손해를 입힐 사고를 칠 가능성이 농후함. 며칠 전엔 뭔 학교 연극에서 남교사가 무고죄 운운하는 대본을 냈다잖아. 이런 일이 점점 늘어날 거임

한겨레

@hanitweet

18 Nov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내 중국어 안내방송이 과도하다’는 민원에 답하며 “중국인은 2명 이상 모이면 시끄럽고 소란을 피우는 빌런들(악당들)이 종종 발생된다”는 혐오 발언을 했다가 비판이 커지자 사과했습니다. hani.co.kr/arti/societ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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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련

@fancyshortcake

8 h

하이브가 기업이라면 그래서 이윤을 내고 있다면 어떻게 거기서 이윤을 창출하고 있는 <인간>을 노동자가 아니라고 할 수가 있나 노동자가 아니면 상품이란 말인가?

연합뉴스

@yonhaptweet

9 h

노동부 "뉴진스 하니, 근로자 아냐"…직장내괴롭힘 민원 종결 yna.co.kr/view/AKR20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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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

@la_baleine_de

19 Nov

마침 지금 온전히 작가님에게 수익이 돌아가는 서이레 작가님 산문집 <미안해 널 미워해>가 출간되었던데 작가님을 응원하고 싶고 작가님이 궁금하다면 드라마 정년이 대본집 말고 이 책을 사 보는 것도 좋을 듯(해당 출판사 관계자 X 책이 팔리면 기쁜 출판계 종사자 O) yes24.com/Product/Goods/…

신화생물의 쓰레기 심장

@Eun_Gul

18 Nov

인터뷰하실때 작가님이 말씀하신게 안 잊힘... 영상 매체에선 작가는 관여권한이 없댔어 이게 현실이고 씁쓸하기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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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산(구 춤추는곰)

@wntjdwntjdgo

18 Nov

서울여대 교수들이 학생들을 보호하라는 입장문을 올렸다. 교수를 대표해서 학생에게 미안하고 두려움을 헤아리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도 포함됐다. 불의에 저항하는 학생들, 부당한 행보에 침묵하지 않는 교수들이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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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spring__315

18 Nov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이 원동력이 된다면 그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그러기도 쉽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 즐겨주세요.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어요. 내 행색이 이런데, 내 현실이 이런데 하고 자책 하실 필요가 전혀 없어요. 좋아하는 건 좋아하는 거에요. 나쁜 짓 하는 거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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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Nov

여성 배우들에게 필요한 건 배역과 무대지 남자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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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wnewskr

19 Nov

서울여대 학생들 500명, 성추행 혐의 A교수 향해 “학생 고소하는 교수 웬 말이냐” n.news.naver.com/article/310/00… "학생을 고소하는 대학 교수 웬 말이냐. 대학안전 지키려는 학생들은 죄가 없다." 19일 오전 찬바람을 뚫고 서울여대학생들 500여명이 서울 노원구 노원경찰서 앞에 모여 한 목소리로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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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팩이임보중인 내일이네🐱🐱🐱🐱🐱

@tomorrowthisday

18 Nov

원작에선 혜랑이가 집팔고 다른 국국단들에게 알려 십시일반 돈을 모아 연합공연으로 쌍탑전설을 올림. 그 계기는 후배들이 직접 혜랑이를 보고 국극을 시작했다고 말해주는 거고 다시 국극단에 돌아와 후배들을 가르치게 됨. 극본은 부용이가 쓴거고 모두가 하나가 되어 다시 살려내고 커리어를 이어

민초바나나

@Minco_banana

18 Nov

얘들아 "진짜" 좆같은건 따로있음 정년이 드라마 결말에 국극단 망하고 거기에 ^룸쌀롱^들어섬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룸쌀롱엔딩이 났다고요 드라마가ㅋㅋ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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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

@fogwith_

17 Nov

덧붙여 이건 너무나도 유구하고 익숙해서 더더욱 폭력적인 그림이지 않나? 지원자들이 계속 존재하는 상황에선 정해진 규칙에 불만을 갖는 사람은 ‘갈아치우면 그만’이라서 더더욱 노동자 전반의 처우가 개선되지 않는 문제... K 사회 초년생에게 가해지는 도구적 합리성 이슈가 딱 이런 모양새임

반지하

@mom_2__

17 Nov

미쳤나... 합격자 전부 나올때까지 20번을 연달아 추게 해서 연습생들 다 멘탈 터져서 울고, 산소호흡기까지 나온 상황에 가이더들중에 아무도 말린 사람이 없었다고? 미성년자나 외국연습생 중에 쓰러진 사람 있었으면 어떻게 책임질건데... 이와중에 이승기는 아이돌하고싶어서 온 거 아니야? 이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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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heok_Heok__

18 Nov

아니 ㅅㅂ 미혼이면 결혼할거같다 기혼이면 애낳을거같다 이혼하면 책임감이없다 지랄도 ㅈㄴ 가지가지

최애의 젖괴

@SKtruwomanshow

17 Nov

이혼했다고 해고당한 여성 버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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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쇄 찍은 오리넉울

@platypupu

18 Nov

오늘 흰배중부리도요의 멸종이 선언됨. 1995년 마지막으로 목격된 흰배중부리도요는 지중해의 얕은 담수 서식지에서 겨울을 나며 카자흐스탄에서 번식하고 멀리 캐나다와 일본을 방랑하던 철새였다. 멸종원인은 지중해에서 이루어진 과도한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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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씨

@Yapssi_

18 Nov

한예종 박근형 교수 파면을 요구하며 이번 주 목요일 1시30분, 한예종 연극원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엽니다. 재학생, 졸업생, 연극관계자, 관객 등등 누구나 공대위 입장문에 동의하신다면 모두 오실 수 있습니다. 힘 보태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한예종 ‘P교수 성추행 사건과 음주 수업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gongdaewe

18 Nov

하나. 권력형 성폭력 야기하고 제대로 된 조처마저 방해한 학내 위계질서 성찰하고 공동체적 해결하라. 공대위의 입장에 동의하고 함께 요구하고 싶은 분들은 11월 21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정문에 모여주십시오. 힘찬 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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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줏빛 여름

@lieben

18 Nov

생각보다 박근형 연출 성추행 사건 모르는 사람 밖에 많더라. 당연히 성추행 사실 숨기고 공연 올리고 공연 올리려 한 건 모르고...근데 뉴스 터지고 난리 났으면 작은 목소리라도 내야 하는 거 아냐? 연극계가 생각보다 조용한 거 같아 화나고 실망스럽고 그런 나머지 환멸감도 들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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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르노

@anigenderno

18 Nov

일독을 권합니다. 술 먹고 주절대는 것을 수업이라 불러주는 것도, 수업의 연장으로 술자리를 만들어 거기서 학생을 성추행하는 자를 교수라 불러주는 것도 이제는 좀 그만해야 합니다.

한예종 ‘P교수 성추행 사건과 음주 수업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gongdaewe

18 Nov

한국예술종합학교 ‘P교수 성추행 사건과 음주 수업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에서 입장문을 발표합니다. 전문은 타래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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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ggnhamm

18 Nov

동국대에 동덕여대 성신여대 서울여대 지지하는 대자보 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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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언니🐈🧶

@kittysister

17 Nov

스파이더맨처럼 들어왔다고 써주면 영웅된 줄 알잖아. 쥐새끼처럼 들어갔다고 해

에스텔 뉴스계정

@t_ransborder

17 Nov

"스파이더맨처럼 들어왔다"…20대 남성 2명 동덕여대 무단침입 캠퍼스 앞 신남성연대 집회 직후 침입…학생 신고로 경찰 입건 pressian.com/pages/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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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nunayeosa

18 Nov

자조적 농담이긴 했지만 사실 엘 워드라 하기엔 너무 민망하지. 이 세계에선 그 누구도 자신이 누군지 밝히지 않고, 사랑이 이뤄지지도 않고(꼭 그래야 한다는 얘기는 아님), 어떤 ’보여주기‘만 하고 사라짐(이것만 잘함);; 악몽 버전 엘 워드… 🫥🫥

주연

@nunayeosa

16 Nov

아니, 그니까. 진짜 <엘 워드> 될까봐 부용이 뺐는데, 그래도 결국 <엘 워드>된 거 아니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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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빈LeeVin

@Lee_Vin_

14 Sep

제가 화가 나는 부분이 그겁니다 눈에 보이는 그럴듯해보이는 ai 분야에만 수조원을 쏟아붓고 정작 예술인들의 밑거름을 위한 부분은 전부 삭감 업체들은 지원금을 받기위해 너도나도 ai연구 정작 지원이 필요한 업체나 작가들은 하나도 지원 못받음 ㅠ

모호연

@mohoyeon

14 Sep

예술, 도서관, 출판계 지원금 끊다시피하고 ai에 돈 펑펑 쓰는 거 보니 정부 기조가 눈에 훤히 보인다. 결국 ‘사람’에 돈을 쓰기 싫다는 것. 노동하는 주체로서의 창작자들 미래가 어떻게 되든 손쉽게 착취할 방법을 고안하고 ‘남의 것’으로 착복하는 산업에만 관심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