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o Dugarzhapov. (Russian, 1966~) 바토 두가르차포프, 러시아 출신의 화가. 그의 그림 속 푸르게 쏟아지는 광도光度. 이맘 때 쯤 빛은 파랗게 익어간다.
성남 시청에 장애인단체가 항의하러 갔다고 엘리베이터 전원을 꺼요? 그럼 휠체어는 9층에서 어떻게 내려가나요. 이게 있을수 있는 일인가요? 심장이 떨립니다. 대한민국에서 있을수 있는 일이냐고요!!!!
RT) 핀란드 유기농 생리대 리트윗 하신분 한분 뽑아서 나눔합니다. 친환경적이라서 훨씬 더 편하고 가벼워요 화학 성분 없는 유기농 생리대 입니다 알티하시면 한분께 보내드릴께요 👀👀
무려 할랄푸드 인증까지 받았으나 이름 때문에 이슬람국가에 팔 수가 없었다는 비운의 돼지바가 찰떡으로 나와 있었습니다. 찰떡도 먹고 싶고 돼지비도 먹고 싶을 때, 따로 사드시면 더 좋습니다. 돼지바 가루 쏟아서 디스하는거 아님.
밈들 저오늘 진자 이상한꿈꿧어요 법정이었느대 성폭력 가해자 핸냄이 재판받고있느데 자기 이성에 죄가 없고 본능에죄가있다고 하니까 갑자기 바지에서 불알이나와서 이 씨발롬아!1내가 뭔죄냐 씨발칵퇘!11 이러고 똑 떼어져서 법정문밖으로 나가버림
말을 조심히 하는 사람이 좋아요 친하고 편해지면 자연스레 대할 수는 있어도 기본은 존중이고 조심인 사람. 말은 어려워야합니다 단순한 난이도가 아니라 말을 꺼내는 마음가짐에는 늘 어려움이 있어야해요. 친하게 여기되 어려워해야 한다는게 신조입니다. 말이 쉬우면 무례로 이어지기 때문
설리 재킷 안에 브라렛 입었다고 실검에 뜨고 악플 달던데 이게 90년대 초 평범한 거리 풍경이다. 나도 이렇게 입었고... 대체 어디까지 퇴보할 셈이야?
벌레 싫어하는 사람일수록 벌레 기척 잘 알아챈다는 말 진짜 너무너무 공감할수밖에 없다.. 벌레 진짜 싫은데 주변에서 뭔가 기어다니거나 날아다니는거 혼자 알아차릴때가 많음...
칸영화제에서 영화를 보기 위해서는 여자는 드레스에 하이힐, 남자는 턱시도에 검은구두를 신어야 한다는 개똥같은 규정이 있는데 올해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하이힐을 벗어 던지고 입장
? 내가 ,??앙스타하면서 ? 사쿠마레이가 안즈한테 누나라고 하는걸 보는 날이 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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