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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뉴진스 매니저 감금 사건 1. 업무협의하는것처럼 유인 후 노트북 반환요구 3시간 가량 불법 감금 2. 법적 근거없이 개인휴대폰 제출강요 3. 업무관련 자료 온라인에 백업>노트북 포맷을 징계사유로 조사 개시 거대 엔터 회사에서 일어난 사건인데 채널A 말고는 그 누구도 안다룸 도대체 왜?
마리아 스바르보바 전시 하는 줄도 몰랐다... 러시아 사진작가들이 빛과 색을 잡는 방식이 너무너무 좋음.... 넘 좋아하는 작가인데 전시 열린 줄도 몰랐다 ... 18년도 전시보다 굿즈 많은 것 같아서 기대됨
탄핵이 질서있는 합법적인 퇴진이라니까!!!
한강 작가의 연설문과 함께 김진숙님의 퇴직연설문도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음 "여러분들은 미래로 가십시오. 더 이상 울지 않고, 더 이상 죽지 않는 그리고 더 이상 갈라서지 않는 이 단결의 광장이 조합원들의 함성으로 다시 꽉 차는 미래로 거침없이 당당하게 가십시오."
아니 이 여성들 와중에 다만세 파트까지 자동 분배해서 화음 뽑고 있음ㅋㅋㅋㅋㅋㅋ 반복되는 ↗️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 이젠 안녕 ↗️ 슬픔 이젠 안녕 ➡️
진짜 엉하고 울어버림
방금 전 매불쇼에서 중년 철학자가 어제 현장에 다 2-30대 여성이라서 놀랐다고. 그러면서 젊은 남성들한테 시위장에 여성들이 많으니 어서 오라고 독려한다. 수준이 너무 낮아서 껐다. 이런 조짐은 이미 일상의 흔한 경험이 되었다. 어느새부터인가 문화강연이나 이벤트를 하면 거의 여성들만 모인다.
미스터선샤인 찍은 이병헌 어딨어? 정약용 후손이라 언플하던 정해인 어딨어? 택시운전사 찍은 송강호 어딨어? 서울의 봄 찍은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어딨어? 1987 찍은 하정우 유해진 어딨어?
이거 절대 설렁설렁 아니야 진짜 밖에선 시민분들이 안에선 보좌진들이 막아주신거잖아 계속 군이 설렁설렁진입했다고 하더니 하나도 아니네 유혈사태만 안 만들어진거잖아 하면 지들도 좆되니까
윤석열의 군부 장악도 제대로 되지 않은 급발진 비상 계엄령 선포가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 방금 본 어느 한 게임 커뮤니티 유저의 글의 내용이 그럴싸해서 이미 본 사람이 많을 수도 있지만 퍼나르려고 함. 한줄요약을 하자면, 동귀어진을 통해 민주당의 만행을 알리려고했다는 것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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