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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진 Reposted

그나물에 그밥 MB4대강 특검하라! 최재경-최병렬-TV조선의 연결고리, 심상치 않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씨를 구속 수사 BBK 사건을 무혐의 처리 이명박 전 대통령 당선의 1등 공신 mediatoday.co.kr/?mod=news&act=… #도화선

최재경-최병렬-TV조선의 연결고리, 심상치 않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씨를 구속 수사 BBK 사건을 무혐의 처리 이명박 전 대통령 당선의 1등 공신 대표적 친이계 mediatoday.co.kr/?mod=news&act=… #도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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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진 Reposted

연평균 경제성장률 노무현 때 4.5%, 이명박 때 3.2%, 박근혜 때 2%대. 노무현 때는 '국민을 절망시킨 대통령 탓'이고, 박근혜 때는 '스스로 절망하는 국민 탓'이랍니다. 교육수준이 세계최고인 나라에서 이런 말이 통하는 게, 한강의 기적입니다.


추성진 Reposted

"아무리 애를 써도 희망이 없다." 자기가 말하면 '구국의 충정' 남이 말하면 '불순한 의도' 상식이 통하지 않고 염치가 무너졌기에, '헬조선'이란 말이 유행하는 겁니다.


추성진 Reposted

세상사람 대다수가 ‘간신’으로 지목하는 사람을 끝까지 ‘충신’이라고 감싸 안은 통치자는 옛날에도 많았습니다. 그런 통치자들이 이룬 유일한 업적은, ‘민생을 도탄에 빠뜨리는 것’이었습니다.


추성진 Reposted

"태일하다"=제몸에 셀프방화하고 뒤짐. 한남충들, 태일해라.(워마드) 일베를 비호하는 게 보수의 미덕인 줄 아는 사람도, 메갈 워마드를 지지하는 게 진보의 의무인 줄 아는 사람도 많습니다. 패륜의 언어가 세상을 뒤덮는 건, 이런 사람들 때문입니다.


추성진 Reposted

경향 [시대의 창]대한민국 헌법의 역사관 미국 독립기념일은 미국 정부가 수립된 날도, 미국이 국제적으로 승인받은 날도 아니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아메리카 13개 지역 대표들이 모여 독립을 '선언'한 날이다 news.khan.co.kr/kh_news/khan_a…


추성진 Reposted

주일대사와 티파니를 함께 언급한 트윗은 지웠지만, 티파니의 실수를 '묵인'해야 한다는 건 아닙니다. 한국민 세금으로 월급받으면서 '일본의 이익'을 대변하는 외교관이나, 한국에서 활동하면서 '일본 전범의 상징'에 무지한 연예인이나,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추성진 Reposted

"후쿠시마현의 정확한 실정을 알려 한국인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게 내 일"(주일 한국대사) 한국민 세금으로 월급받는 주일 한국대사가 '일본의 이익'을 대변하는 거, 놀랍지도 않습니다. 온국민을 저 사람처럼 만들려는 게, '건국절' 제정이니까요.


추성진 Reposted

뼈만 남은 몸에 형형한 눈빛으로 제 손을 부여잡고, 내년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꼭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하던 모습과 그 여윈 손의 힘을 못잊을 겁니다. 백무현 화백님 이제 편히 쉬십시오. 정말 고마웠습니다.


추성진 Reposted

'정책'을 가지고 얘기할 땐 이런 일 없었는데, '먹는 것' 가지고 한마디 했더니 별별 자칭 '애국자'들이 파리떼처럼 달려드는군요. '먹는 것'밖에 모르는 것들이 '애국자'는 무슨....


추성진 Reposted

8. 3.1운동을 '만세운동'이라고도 합니다. '만세'는 기쁠 때 외치는 구호입니다. '대한독립만세'는 '대한의 독립이 만년 동안 이어지길 바란다'는 뜻입니다. '만세'는 독립을 선언했기에 부른 거지, 독립을 시켜달라고 부른 게 아닙니다.


추성진 Reposted

7. 우리 조상들은 3.1운동 때에도 태극기를 손에 쥐고 흔들었습니다. 태극기는 그때도 지금도 대한의 '국기'입니다. 3.1운동으로 대한민국이 건국된 게 아니면, 그 때의 '태극기'는 무슨 깃발이었을까요?


추성진 Reposted

6. “우리 민족의 피로 독립을 쟁취했다”고 믿을 수도, “미국 덕에 독립을 얻었다”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대한민국 헌법은 “선열들의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기본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걸 부인하는 게,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겁니다.


추성진 Reposted

5. 민주국가에서는 누구나 자기 맘대로 주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헌법’을 수호할 책임을 진 사람은, 절대로 ‘헌법정신’을 부정해선 안 됩니다. 헌법은, 대한민국이 1919년 삼일운동으로 건국했음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추성진 Reposted

4. 우리 역사의식에 외국의 승인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대한민국이 1948년에야 ‘건국’되었다고 주장하는 건, 삼일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적 의의를 폄훼하는 짓입니다. 이건 "환웅과 단군은 원시인 추장에 불과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추성진 Reposted

3. 이상이 헌법에 담긴 ‘역사계승의식’이며, 대한민국의 4대 국경일이 지정된 이유입니다. 우리 스스로 이 나라 역사가 환웅으로부터 시작한다고 믿기에 ‘개천절’이 있는 것이고,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주권을 위임받았다고 인정하기에 ‘삼일절’이 있는 겁니다.


추성진 Reposted

2.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주권을 위임받아 영토와 인민을 수복하기 위해 투쟁한 결과, 마침내 1945년 8월 15일에 광복을 이루고[광복절], 1948년 7월 17일 헌법을 제정하여[제헌절], 8월 15일에 정식 정부를 수립했다.


추성진 Reposted

1. 환웅이 신시에 도읍하고 나라를 세운[개천절] 이래, 반만년 민족사가 면면히 이어지다가 일제 침략으로 국권을 빼앗겼으나, 1919년 3월 1일 민족의 총의를 모아 독립을 선포하고[삼일절],


추성진 Repo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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