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naiBB Profile picture

John Mart Tang

@SsanaiBB

사람을 보는 사람.

Joined August 2010
Similar User
zidan photo

@zidan982000

John Mart Tang Reposted

이준석 의원님, 오랜만이네요. 현재 "명태균 논란"에 휩싸이고 계셔서 힘드시죠? 그렇다고 논란을 피하기위해 다시혐오카드를꺼내시는건아닌 것 같아요. 정치를 우습게 만드는 "비문명"보다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소수자 모두 함께 사는 "문명 사회" 투쟁으로 계속만들게요.

Tweet Image 1

John Mart Tang Reposted

경제가 어려운 것이 문재인 정부 때문이라는 주장을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경제를 망친건 윤석열 정부입니다.

Tweet Image 1

John Mart Tang Reposted

그냥 꾸준히 걷 자

Tweet Image 1

John Mart Tang Reposted
Tweet Image 1

John Mart Tang Reposted

Art 🎨🎨


John Mart Tang Reposted

유독 기억에 남는 초등(사실 국민...)학교 선생님들이 계시다. 저학년 때의 담임선생님께서 봄소풍을 다녀온 뒤부터 아침에 수업시작 전, 한 친구에게 학급 모두가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지게 하셨다. 편지 받는 학생의 순서는 번호순대로, 남자번호가 빨라서 하루는 남자, 하루는 여자,


John Mart Tang Reposted

"당신이 상담사에게 들었던 말 중 당신의 시각을 완전히 바꿔놓은 말은 무엇인가요?" (대충 의역했으니까 번역에 대한 지적 안 받습니다)

Tweet Image 1

John Mart Tang Reposted

다들 잔뜩 화났다가 좋아하는 사과 냄새 맡고 기분 풀어진 고슴도치를 봤으면 해


John Mart Tang Reposted

아... 징그럽고 소름끼치고 분노가 치밀어요 ㅠㅠ

Tweet Image 1
Tweet Image 2

John Mart Tang Reposted

수행평가 도와주려다가 증발해버린 3천명의 이모들...

Tweet Image 1
Tweet Image 2

John Mart Tang Reposted

만들었는데 느그당 애들이 다 때려부숨

Tweet Image 1
Tweet Image 2
Tweet Image 3

“세월호 이후에 문재인 정권 이후에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가 뭐라고 했냐. 앞으로 안전, 최고로 치겠다고 하지 않았냐” chosun.com/politics/polit…



오…. ㅋㅋㅋㅋ. 그럴듯한데?!

시키메이 날조시작

Tweet Image 1


John Mart Tang Reposted

실행자들은 전부 실형인데 권성동만 무죄난 기사는 많은데, 지원자 전부가 피해자였다는 기사는 의외로 없음. 진짜 어메이징 하다. 이번주 그알싫은 의료 민영화와 관련된 내용이니 많이 들었으면 함. podcasts.apple.com/kr/podcast/%EA…


John Mart Tang Reposted

At least 10 people died and four were missing after heavy rain sparked major flooding in central Italy, pushing the issue of climate change up the agenda the week before electionS READ: u.afp.com/iZAv


화성행궁 나들이 + 수원만두 (화상이 운영하는 오래된 중식집) blog.naver.com/bananahboy/222…


강남대 맛집] 이 집은 진짜 미국 스타일 - 랩소디 (내돈내산 + 단골집) blog.naver.com/bananahboy/222…


John Mart Tang Reposted

정우성 가오는 다른데 있음

Tweet Image 1
Tweet Image 2

시키메이 날조시작

Tweet Image 1


John Mart Tang Reposted

"소수자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무언가를 할수록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는 되게 타자화된 존재인 거죠. 나와의 삶과는 굉장히 무관한 영역의 일이기 때문에 자꾸 그거를 하나로 뭉뚱그려서 보게 되는 거예요. 장애인 대표, 성소수자 대표, 이런 식으로요."

"제가 장애인을 대표한다고요? 당신은 비장애인 대표십니까?" 『하고 싶은 말이 많고요, 구릅니다』 김지우(구르님) 작가의 말 🎬예스티비에서도 책읽아웃을 만나 보세요! youtu.be/koE2js8sE5I



United States Trends
Who to follow
Loading...

Something went wrong.


Something went w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