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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뭔가 군대 어설프게 갔다온 애들이 '군인의 총을 빼앗는 게 말이 되냐' 식으로 지껄이고 있는데 그 전에 '빈총이라도 절대 사람에게 겨누면 안 됨' 얘기는 편리하게 잊어버렸나 봄. 군인의 총을 빼앗기려 할 때 반격해도 되는 건 정당한 임무수행 중의 얘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나라 필트오버였냐?
중국 무비자 입국 (2024.11-2025.12 한시적 적용 중) 1. 진짜 그냥 몸만 와도 된다. 하지만 왕복 항공권 필요 (한국에서 출발 체크인할때 확인함) 2. 입국신고서만 작성하면 되고 세관신고서는 따로 없음 3. 입국심사 뭐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오래 걸림. 한 명당 2-3분씩 확인함
티어 상관없이 잘못 받으면 누구든간에 어떻게든 밸류를 살리기 위해 이악물고 앞으로 나가는 마법의 궁극기
진짜 여대라서 가능한거임 수준이 높아서 핀트를 정확히 짚고 대의를 위해서라면 연대를 곧잘 하고 무엇보다 평화적이고도 임팩트있는 방식으로 시위함 내가 살면서 봐온 여자들은 원래 이랬음 여자들이 원래 수준이 높음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하기 싫어도 해야 된다” <--- 이 씨좆 같은 개념이 나한테는 걍 ㅈㄴ 어렵고, 영원한 불가사의고, ㄹㅇ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고, 내 인생 최대 최악의 절망적 mystery고, 진심 이해 자체가 안 되고, 이해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고, 딱히 이해하고 싶지도 않은 그런 개끔찍한 불가해의 영역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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