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reen1152257 Profile picture

원준 우리

@Maureen1152257

나는 "남자친구가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외로움을 견뎌야 한다.

Joined September 2023

멍하니 앉아있고 싶다. 바다에 혼자


다른 사람은 없어요, 박사님.

Tweet Image 1

우리는 날씬하지 않아도 그런데 냄새를 맡으니 피곤함이 사라지네요.

Tweet Image 1

This account does not have any followers
United States Trends
Loading...

Something went wrong.


Something went w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