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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Read

@Mary_Read1720

마르코.ㅣ마이 달링 : @Anne_Bonny1720 에게는 그냥 메리. | 귀여운 루이스 : @Louis_1720 | 새 : @Victoria2_1720 ㅣ 캡틴 : @calico_jack1720ㅣ영양식 : @Bigturtle_1720ㅣ초상화 : @CO0KIE_J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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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거북이가 하늘을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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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에 친구한테 손날로 인사)(첨벙첨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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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앤이 쏘아 부서진 별들이 쏟아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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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고 설레도 괜~찮아~~♪(노래부르는 중)


(잭이 눈치챈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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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에 도착하면 뭘 먼저 할까? 왠지 꽃이 사고 싶어지는데...기분 탓인가. 왜 하필 꽃이지?


앤의 잠든 옆모습을 한참 바라보다, 처음 앤에게 닿았던 손을 쥐었다 폈다해본다. 오늘도 참 따스하고 아름답다.


(한 손으로 이마를 짚고 고개를 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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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난 보기 좋~은 선장이지.(뿌듯해하며 럼주를 들이킨다.)


....그래. 당당하니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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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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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라니? 원래 술은 매일 마시는 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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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술이나 마시자.(럼주를 꺼낸다. 어째선지 서랍에 럼주밖에 없는 것은 기분 탓이겠지.)


캡틴- 오늘도 술이야?


칼만 만지던 손이 앤과 닿아있을때 얼마나 생소한 감각이 피어나는지.


어느새 밤이 됐네.


좋은 아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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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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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치사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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