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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네 미사를 사랑한 사신이 나를 죽였기에, 너는 끝까지 몰랐을 내 본명은, L Lawlie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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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따위를 가라앉히기 위한 텅 빈 기약 없는 말은, 영 성격에 안 맞아요. 뭐, 잠깐이겠지만 이렇게나마 인사하러 왔다는 의미에요. 잘 지냈나요? 그 사이, 많이 더워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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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군요. 이 순간에도 키라는 누군가를 살해하고 있겠죠. 공부를 하는 척 사람을 원격으로 죽일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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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밝군요. 유령이나 귀신의 존재를 믿지는 않지만, 그들이 정말 존재한다면 수많은 악령들이 오늘 저를 찾아오겠죠. 괜찮은 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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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 들를게요. 영국으로 돌아갔다고 생각해주시면 좋겠군요. 아, 영국이 아니라 사신의 손 안일 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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