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오는 극: 웃는 남자, 베르테르, 도리안 그레이,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데스노트, 명성황후, 팬텀 +알라딘, 지킬앤하이드, 시라노, 이프덴 이거 어떡할 건데... 내년에 재미있는 거 왜 이렇게 많이 오는데.........🥹
나 지금 너무 힘듦 이 조그만 애가 가족 5명의 시체와 함께 차 안에 숨어있다가 결국 이스라엘 방위군에 의해 살해당함 근데 355개의 총상이 있었대 6살짜리 애한테 355발을 발포했다니까 씨발 355개의 총알이 저 애한테 박혔다니까
누가 구랬거든 ^슬픔을 삼키는 얼굴 각도^라고....근데?이게 메이킹필름 영상이야..........
절대로 동댕 빠질 수 없어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글자들을 봐버림
그런 경우 많아요. 우울증 걸리신 분들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생겼는데 그 연예인이 맛있다고 한 음식이 먹어보고 싶어서 침대 밖을 벗어나는 경우. 마지막으로 보고 죽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티켓을 구입하고 공연 관람을 하면서 엉엉 울며 살 의지를 가지신 분들.
소설 빅프슈는 진짜 개웃기는 녀석임 가족들: 빅터야 제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너라 교수님: 빅터야 쌉소리 하지말거라 빅프슈: 생창해야지 단지취미로 호기심으로 ㅇㅇ ~생창완~ 빅프슈: 헐 개못생겼어 개끔찍해 윽; ㅌㅌ
이미 너무 유명한 카리나 ootj 팬츠.. 근데 제대로된 착샷을 못찾아서 빼려다가 후기가 너무좋아서 넣어봣어요 👏🏻 s.zigzag.kr/DSbKi4uC4X
아이돌출신이 뮤지컬에 진출함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제가 좋아하는 배우분들중에도 아이돌출신 많으세요 신인발굴 할생각 1도 없고 맨날 티켓파워 큰지만 신경쓰고 논란있는 배우 올리고 티켓 가격은 가격대로 받음 ↑이게 화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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