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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그 누구한테도 웃어주지 않았으면 하고 질투하는 진우같음 그게 백발의 호호할아버지라도
공작실 웨이보 외로운 배 위의 「밤을 걷는 사람」이 《등대》의 방향을 바라보고 《표류》는 더 이상 길지 않습니다. m.weibo.cn/status/5103909… 노래 제목을 이어 만든 문구 ㅎㅎㅎ
그러니까 지금 로고를지워가면서까지 애인이 대언인하는 브랜드의 책을 뮤비에집어넣엇다고 샤오잔책장진짜너무시끄러워서정신이나갈거같ㅈ다
남의 집 애는 쑥쑥 크는데 ❤️: 우리 사추는 언제 다 크지? 사추: 저 다 컸어요.. ❤️: 그래? 몇살인데? 사추: 25살이요. 키도 벌써 187이에요 ❤️: 어휴. 어리다, 어려. 피도 안 말랐어. 이거봐, 손 봐. 핏덩이잖아. 안되겠다. 넌 내가 평생 끼고 살아야해 사추: 저도 좋아요
남망기의 선독 일..완벽한 규칙 준수와 공명정대하기로는 흠잡을 데가 없지만 가끔 어쩔 수 없는 회유나 타협이 필요할 때 성격상 몹시 어려울 것 같음..슬쩍 새 선독의 간을 보듯이 최소한의 인의와 수진계 법도에 완전히 어긋나진 않으면서 교묘하게 회피하는 괘씸한 사건들이 벌어질수록 더더욱..
근데 위선배 우리랑 나이 차이 별로 안 나지 않나? 경의: 그럼 말 놔도 되는 거 아니야? 왜 이제까지 존댓말 썼지? 사추: 그야 살아계셨다면 함광군과 비슷한 나이셨을 거니까.. 금릉: 난 반말 썼는데 경의: 그건 네 가족이니까 그런 거고. 나도 확 반말해? 야, 무선아!! ❤️: 오냐, 무선이 여깄다
ㅋㅋㅋㅋㅋ 아잌ㅋㅋㅋㅋㅋ 어떻게 표류해도 형아는 걱정이가 읎네🤣🤣🤣 어딜 가도 누가 찾아오시넹🤭🤭🤭 ((Cr.ailiceecilia
샤오잔 책장 구경하면서 Eat Drink Nap 보고는 핰ㅋㅋ 각종 인테리어에 요리책ㅋㅋㅋ 진짜 토끼같은 책이다 하고 웃었는데 Limits of the Known 보고 웃음이 않나옴.. 암벽등반 책이 왜 거기서나와..? ㄹㅈㄷ암벽등반가가 모험과 탐험에서 의미를 찾는 책이 왜 거기 꽂혀있냐고... .......왜...
각종 책(심지어 인테리어 디자인이라고..ㅠ), 실타래(뜨개질은 그의 취미 중 하나이다), 전화기(직장인의 필수템) 등 그냥 보통 사람 샤오잔의 일상 속 물건들에서 기차타고 솟구쳐올라서 피아노의 공간으로 떨어짐.. 내가아는어떤대륙슈퍼스타 일대기의 시작과 매우닮아잇다..
안녕하세요, 온지구입니다. 남편이 성범죄 저지르고 다녀도 아내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집 밖에서는 성범죄 피해자가, 집 안에서는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
이것도 너무 과도해서 구라가튼데.. 눈으로 걍 째려보고있음 그러니까 지금 어떤 연하남 의처증이 극에 달해가지고 형 휴대폰 대화내역을 샅샅이 검사하는거라고...? 근데 형은 또 자기 폰을 그냥 쥐여준다고...? 아무렇지도않게 야이제내놩 하신다고..?
자취방에 데리고 온 사람을 베란다에서 재우는 위무선 바닥에 베개랑 이불 던져주고 자기는 침대에서 편하게 잠 ❤: 잘 자 💜: ..보통은 침대에서 같이 자지 않냐? ❤: 넌 내 동생이니까 그나마 바닥에서 재우는 거야. 섭회상은 베란다에서 이불 말고 잤어 💜: 하.. 존나 다정하네 ❤: 잘 자ㅋㅋ
진정령 쌍벽과 쌍걸 본체끼리의 어떠한 공통점..속성 이런 것이 아직도 오타쿠의 속된 감성을 자꾸만 자극함.,류해관과 왕이보는 몸을 잘 쓰고 샤오잔과 왕탁성은 노래하는 디즈니 공주라는 사실이 아직까지도 너무나....
상하이 공항에서 보안검색관이 캐리어 내부 확인할 게 있다거 부르더니 냅다 캐리어 택 들고 이링라오지오~~~?~? 하면서 킄ㅋㅋㅋ 거리는데 그거 읽을 줄 누가 알았냐고…. 와중에 당황해서 예스예스 이링라오지오 한 내 자신이 더 짱남
강종주와 연애 초기라 너무 달라붙으면 싫어하실까봐 시간날 때마다 언제쯤 나를 보고 싶어하시려나 연화오 인근에서 대기하다가 메시지를 보고 이성을 놓고 달려들었던 남희신은 금릉 손에 들린 강징의 폰을 보고 사태를 파악함..귀끝이 새빨개진 남희신은 강징을 꽉 안은 팔을 놓지 않은 채로 말함
강아지 캐릭터라면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외숙이지만 직접 사는 것은 체면때문에 꺼려하니 이벤트로 받아 남아도는 거라며 뻥을 치면서 슬쩍 선물하곤 했던 효자 조카 금릉..연화오에 놀러간 날 강징이 잠시 바쁜 틈을 타 그간 선물한 이모티콘들을 잘 받았는지 궁금해 혼날 거 알면서 슬쩍 폰을 봄
무엇이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인지 이거랑 공작실 문구에 어둠을 뚫고 이것두ㅋㅋㅋㅋ 앙버가두려워 했던 어둠 극복한 얘기 같잖아요..? 꿈이 무엇이고 무엇이 가장 원하는건지< 이 가사도 앙버 다큐에서 화두로 자주 올랐던것들이라... 아니 걍 이 노래 앙버 다큐 주제곡 같다고요ㅋㅋㅋㅋㅋ
저때 웹툰계 최악의 사건 중 하나인 핑크레이디 그림작가 은폐 사건 터졌었음 다들 기억하자.... 웹툰계는 단 한 번도 클린하고 깨끗했던 적이 없음
고독한 섬에 누워 깨어나 절벽의 꼭대기를 올라 죄송한데 샤ꖶ잔씨 저처럼 탐_색<신_경 보고 벅차오르셨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곡 해석부터 가사까지 너무... 너무.. 떠오르잖아
샤오잔 공동작사 <표류> 해석 "나"는 이미 미지의 과거를 지나와서 낯선 환경에서 깨어났다. 기묘한 주변은 기이하고 다채로워 "나"의 표류여행은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낯선 사람이 낯선 환경에 침입하면 양방향에서 침입을 막아야할까 아니면 대담히 겪어야할까? 미지의 환경은 놀라움이 있고 위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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