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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세상에서 가장슬픈 도전, 4475명의 촛불이 기네스북 기록을 세웠습니다. 정지된 상태로 10분간 지속된"사람이만든가장거대한촛불형상"세상에서 가장 슬픈 세계기록이 세워 졌네요. http://t.co/pf9cTTUsl7
희생자와 가족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야말로 세월호 특별법 개정하고 진상규명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따뜻한 정치의 시작입니다.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엄벌!> 분당대첩에서 승리한 김병관 당선자께서 야탑광장 세월호 2주기 추모식에 참석하셨습니다 세월호특별법 개정과 전면특검에 적극지원하실 것을 믿습니다 https://t.co/pQAJPQx6Ez
1. 이제 인사를 드려야겠습니다. 선거기간내내 참 행복했습니다. 누군가를 응원할수있는 행운이 저를 춤추게했다는것 잊지 않겠습니다. 패배의 모든책임은 후보, 리더에게 있습니다. 누구를 탓하거나 책임을 전가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은수미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있겠습니까만, 저는 이번 총선에 출마한 후보들 가운데 두 사람이 계속 눈에 밟힙니다. 남양주 갑에 출마한 조응천 후보와 동작 갑에 출마한 김병기 후보입니다.
오창석 후보를 간절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한번 와달라고 여러번 부탁해왔는데, 결국 가보지 못했습니다. 곧 퇴직하실 아버지의 퇴직금 담보대출 8천만원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 열심히 뛰어 선거운동 며칠만에 지지율 격차를 한자리 수로 좁혔습니다. 쓰러져도 유세장에서 쓰러지겠다고 합니다. 가서 돕지못해 너무 미안합니다. 부산 사하 주민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오창석 후보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종걸이 형님 고마워요.>역시 피는 못속인다고 형님의 몸속에 절절히 흐르는 독립운동가의 피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필리버스터에 참가한 의원 한분한분을 부를때 저도 울었습니다. 정의와 진실의 기상을 보았습니다. 형님. 너무 수고했고 너무 고마워요.
우리는 전진해야 할 때 주저하지 말며 인내해야 할 때 초조하지 말며 후퇴해야 할 때 낙심하지 말아야한다 -김대중 죄송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또 용서를 구하며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당의 일원으로서 지도부탓하지않고 책임을 함께 지겠습니다.
<정의원이 정의원에게>정의원인 제가 봐도 재밌네요. 정의원이 좀 안됐기도 하고. https://t.co/XdS8Kgic1K
국민들이 국회에 구경거리가 나서 방청을 오고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언론의 정도를 가시길 바랍니다. https://t.co/hGd6nO9O30
<힐러lee를 아시나요?>조용히 하세요. 의제와 관계가 왜 없어요? 자꾸 이러면 경위 불러서 퇴장시킬수 있어요. 자리로 돌아 가세욧. 야당 국회부의장이 사회를 보는데 새누리당이 너무 방심하는거 아닙니까? https://t.co/U6HXOdmja9
이제는 하다하다 야당에서 시민들에게 방청권을 주는게 선거운동이라는 새누리당의 주장. 그럼 새누리당지지자분들에게도 방청권좀 나눠주세요. 그렇게 선거운동 될것 같은일을 왜 안하시는데요?
간밤에 난리난 "홍종학의원의 스케치북" 여기서 다운받으실수 있습니다. 저작권없습니다. 마음대로 쓰세요~~ m.blog.naver.com/haasimi/220641…
"교수님 자료실에 PPT 올려주세요(누리꾼)" 홍종학 의원의 ‘야학’이 시작된 지 두 시간이 지났습니다. 홍종학 의원이 '국가비상사태'가 무엇인지 조목조목 짚습니다. facebook.com/sisain/photos/… https://t.co/LKOKNdTW2v
뉴욕타임스의 한국 필리버스터 보도: "북한이 로케트를 쐈는데 국정원이 왜 국민의 핸드폰을 뒤지려고 하고, 국민들의 계좌를 추적하려 하는가?"라고 말한 정청래 의원의 연설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goo.gl/mgGj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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