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가 훼이크 씀 동그라미 그리면서 오! 하니까 큰 때때 : 아빠꺼 해봐 다시 김도영~~~~ ㅋㅋㅋㅋㅋㅋ 너 일부러 그러는 거짘ㅋㅋㅋ
아 도영이랑 도버지 너무 웃김.. 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님: 오늘 저녁 ㄴㄱㄴㄱ 먹어 김도영 : 멀라 일단아뻐 도버지 : 도영가능
“와글와글 키링 ” 🐻🦊🐰🐶🎀 와글와글 모여있는 우리 애들 데려가세요~~♡ 클콘 전에 빨리 배송드리고 싶은 마음에 기간을 정하게 되었어요 ..! 🗓️ 11/16(토) 9:30 - 11/22(금) 00:00 takemm.com/prod/view/35492 알티 이벤트토 11/21(목) 오후 1시에 발표하겠습니다 ☺️
아니잠시만 다들 이거 봐바 크보에서 찍은 채이 홍창기 응원가 …….🥹💖 어깨 으쓱으쓱 미치겠다 진짜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naver.me/IMyNP0VJ 김원중은 장발 중에도 중간중간 머리를 조금씩 자르긴 했다.자른 머리는 소아암으로 투병하는 어린이들의 특수 가발 제작에 기증했다. 김원중은 이번에 자른 머리도 소아암 환우에게 기부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 원중이가 펌한머리도 된다고 얘기했던거같은데 기부할건가봐
"롯데 클로저 자부심, 돈으로 바꿀 수 있을까"…이적 잭팟 마다하고 장발도 싹둑, 김원중 '로열티' 진짜였다 (출처 : 네이버 스포츠) naver.me/5D8mBVFw 아니 이거 조형래기자 기사인데 김원중 인터뷰.....🥲😭
기준은 ‘낭만’이었다. 단순히 금액으로 계약한다기보다는 팀과의 관계성을 더 따지겠다는 것이었다. 사실상 김원중의 마음 속에는 ‘답’이 있었다. FA 시장이 열린 뒤 그는 에이전트에게 “무조건 롯데와 협상해달라”고 했다. 에이전트가 “너 같은 선수 처음 봤다”라고 말할 정도였다. 아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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